- 스타2, '베틀넷은 무료' 하지만 '프리미엄 유료화'도 진행
- 스타2 한장에 3개 계정은 '확정' PC방 전용제품은 '가능성'

블리자드의 차기작 스타스래프트2(이하 스타2)에 대한 PC방 업주들의 기대는 블리자드의 발표가 진행될수록 수그러들고 있다. 


블리자드의 COO(최고경영자책임자) 지난번 스타2와 관련한 내용 발표에서 랜을 이용한 네트워크 플레이 지원은 없다고 단정을 지은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한 이유에 대해 불법 복제를 거론하였다(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는 2008년 누계 450만장을 국내에 판매했다고 발표 했다).

PC방에서 스타를 즐기는 이용자 가운데 50%가 넘는 이용자들이 베틀넷이 아닌 랜을 이용한 네트워크 네트워크 게임을 즐기는 상황에서, 랜지원 블가는 PC방에서 스타2를 서비스하는데 있어서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은 PC방 업주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이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지난 블리즈컨 2009에서 "스타2 시디키 하나당 3개의 계정만 가능하다고 확정 발표했으며, 베틀넷의 프리미엄 상용화에 대해 언급했다.


하나의 시티키 당 3개의 계정 이용은 이미 글로벌 게임사들인 EA와 마이크로소프트사들이 그들의 유명작품인 커맨더퀀커 시리즈와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시리즈에서 시행했던 방식이기에 스타2 마저도 그렇게 될 가능성에 대해 적잖은 염려가 있었다. 그런와중에 이번 블리자드의 발표로 인해 우려가 기정 사실화 된 것이다.


물론 블리자드에서는 PC방 별도 버전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기에 국내 PC방 업주들의 입장에서는 암담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거기에 블리자드의 베들넷 마저 국내 게임사들의 방식인 프리미엄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스타2 시디키 구매 이외에도 매월 프리미엄 서비스 비용마저 지불할 가능성을 주고 있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하고 있는 형국이다.

10년이 넘도록 국내 PC방에 최대 수익을 가져다 준 스타크래프트였기에 이번 블리자드 발표는 PC방업주들에게 있어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강남에서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한 업주는 “스타2가 출시되면 전량을 구매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이젠 아니다. 블리자드의 발표를 보면 국내 업체들이 PC방에서 과금하는 가장 최악의 방식을 답습하려고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랜지원 불가 베틀넷 프리미엄 상용화는 물론 시디키당 3개 계정 발표로 스타2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라고 말하며 블리자드의 정책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또 다른 PC방 업주는 “블리자드가 지금 현재처럼 성장하는데는 스타의 역할이 적지않았다. 그 스타를 국내 PC방이 중심이 되어 450만장이나 구매했으며, 병행수입까지 포함한다면 700만장에 가까운 수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와우 역시 마찬가지다. 예초 이야기 했던 PC방에 저렴한 과금이었다면 국내 시장에서 와우는 PC방 게임순위 1위자리를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2에서는 국내 PC방에 대한 배려에 대한 눈꼽만큼도 찾아 볼 수 없다. 블리자드는 그동안 국내 PC방들이 그들에게 주었던 사랑을 처절하게 짓밟는 발표를 거듭하고 있다. 이후 블리자드의 작품이 국내 시장에서 자리매김하는 것은 적지않은 시련이 있을 것이다.”라고 블리자드의 발표는 PC방의 신뢰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말했다.

스타2.jpg


최신무료야동 최신무료애니 무료실시간BJ방송 무료성인야동 https://123b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