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6개 게임사 PC방 점유율 3%대 하락
확고한 1위 엔씨, 2위자리도 위태로운 블리자드

게임신문에서는 PC방 전용 관리프로그램 게토골드를 서비스 하고 있는 에이씨티소프트의 도움을 받아 국내 PC방 상위 50위에 랭크된 온라인게임의 분포를 살펴보고 과거와 현재 온라인게임의 성향은 물론 향후 출시 될 게임으로 전개될 시장의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2009년 5월 2010년 5월(50위 랭크 게임수) 2011년 4월
엔씨소프트  25.65% 25.23%(4개) 22.15%(4개)
블리자드 20.70% 20.85%(5개) 19.52%(5개)
NHN게임즈 4.38% 5.86%(8개) 12.01%(8개)
CJ E&M 13.04% 12.22%(7개) 10.37%(4개)
네오위즈게임즈 11% 10.71%(9개) 10.22%(8개)
넥슨 8.26% 10.64%(10개) 7.65%(10개)
총 점유율 83.03% 85.51% 82.61%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최대 점유율은 '엔씨'
엔씨소프트의 신작출시 부재로 아이온의 상승무드를 잃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은 엔씨소프트였다. 리니지 1,2와 아이온 그리고 러브비트가 50위 안에서 포진되어 있고, PC방 점유율 22.15%로 과거에 비해 다소 떨어진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지난 4월27일부터 CBT를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의 인기를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엔씨소프트의 강세가 여전할 것으로 관측된다.

성장성을 잃어버린 블리자드
국내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2,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앞선 작품의 선전과 작년 서비스를 개시한 스타크래프트2까지 50위에 랭크되었지만 블리자드의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의 점유율을 점점 낮아져가고 있다. 앞으로 스타크래프트2의 확장팩과 디아블로3가 출시를 될 예정이지만 이들 작품의 기대감은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 업계 시각이다. 아직 50위안에 랭크된 5개의 작품이 PC방 점유율 19.52%를 차지하며 국내 여타 게임사에 비해 우위를 점유하고는 있지만, 현재 추세대로라면 국내 다른 게임사에게 그자리를 넘겨줘야 할지도 모른다. 지난해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한국시장이 과거와 달리 5%에 지나지 않다는 발표처럼 국내 시장에서 블리자드의 장악력은 서서히 떨어지는 추세다.

6위에서 3위로 급상승 NHN게임즈
올해 연초 파란을 일으켰던 온라인게임 '테라'의 영향으로 메이저 게임사들 가운데 만년 6위를 마크했던 NHN게임즈가 3위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최근 테라의 하락세가 관측되고 있어 앞으로도 3위를 자리를 유지할지가 업계의 관심사다. PC방 점유율 8.26%를 차지하는 테라의 영향력을 더해 NHN게임즈의 점유율은 12.01%다. 지난 3월15일 본격 서비스되고 있는 출조낚시왕이 50위안에 진입했다는 것은 좋은 성과로 평가 된다.

CJ E&M 하락세를 멈출수 있을것인가
블리자드와 더블어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CJ E&M은 불안한 4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만 하더라도 7개의 작품이 50위권에 랭크되어 있었지만 올해 4개의 작품만 남아 있을 뿐이다. 올해 출시할 기대작들 가운데 CJ E&M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던 FPS 작품이기에 거는 기대도 적지 않다. 스페셜포스2 솔저 오브 포춘 등의 서비스를 통해 과거의 영화를 다시 찾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지난 4월5일 신작발표호에서 21개나 되는 많은 작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지만 당장 CJ E&M의 기대주인 서든어택의 재계약 만큼 주목받지는 못하는 듯 하다.

주목받는 출시 기대작으로 기대감 높은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PC방 점유율에서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적잖은 기대를 하게 하는 이유는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출시될 향후 출시작에 대한 게이머들의 분위기다. 과거 오락실의 향수는 만끽하게 해줄 퍼즐버블온라인이 얼마전 CBT를 통해 획득한 것은 게이머들의 과거에 대한 향수가 남다르지 않다는 것과 게임업계의 불모지 같던 여성 이용자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부분이다. 몇년동안 정체 분위기였던 캐주얼게임부문의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가 적지 않은 것도 앞서 언급한 내용들 때문이다.

넥슨 최근 출시작 상승에도 하락한 점유율
50위에 랭크된 작품이 가장 많은 게임사가 넥슨이다. 지난해에도 10개 게임 랭크로 가장 많은 업체였던 넥슨은 올해 10개 작품은 50권에 밀어 넣으며 가장 많은 다수작을 보유한 게임사가 되었다. 하지만 PC방 점유율은 전년에 비해 다소 낮은편이다. 작년말 서비스된 불멸온라인과 레전드오브블러드 역시 50위에 진입했지만 신학기 여파인지 기존 작품들의 점유율 하락으로 전년(10.64%) 대비 낮은 점유율(7.65%)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수합병한 게임하이의 서든어택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급상승도 가능하다.

50위권에 진입한 기타 업체들
메이저 6개사 이외에 50위권에 온라인게임을 입성시킨 게임개발사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7개사에 달한다. 이들 업체 가운데 새로 입성한 게임사는 액토즈소프트(다크블러드 21위), 엔트리브(프로야구매니저 34위)), 라이브플렉스(드라고나 22위) 한빛소프트(삼국지천 32위) 등 4개의 업체다.
지금 현재 온라인게임 시장의 상황을 평가 한다면 이들 4개 게임사는 향후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허리의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게임사들이기에 앞으로 진행이 주목되는 업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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