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몰이 온라인게임으로 PC방에선 주목될 듯

지난 9일 KTH에서 퍼블리싱하는 카로스온라인의 홈페이지 공지항목에는 오픈베타서비스가 시작되는 12일부터 12월3일까지 기존 온라인게임사들의 PC방이벤트와는 상대가 안될만한 내용의 PC방이벤트 적용으로 일반 가정에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기존 온라인게임사들의 PC방이벤트의 경우 5%의 추가 경험치나 많아야 10% 경험치 수준이었지만 KTH가 관리하는 올스타PC방(전국 19,000개)에는 ‘경험치 획득확률 20% 상승’, ‘아이템 드롭확률 25% 상승’, ‘플레타 포인트 획득확률 20% 상승’ ‘사망 시 경험치 하락폭 30% 감소’ 등 PC방에서 카로스온라인을 하루만 즐겨도 가정에서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에 비해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이벤트라는 것이 일반 이용자들의 주장이다.

한 PC방 업주는 KTH의 대폭적인 PC방 이벤트 진행에 대해 “드디어 게임사가 PC방의 중요함에 대해 인식을 한 것 같다. 하지만 고작 3주라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라며 일반 이용자들과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일반 이용자들의 말처럼 PC방에 파격적인 이벤트이긴 하지만 PC방에는 모처럼 PC방 몰이로 이어질 이벤트이기에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떠나간 손님들을 다시 불러들이는 신바람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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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스온라인 홈페이지에 게재된 파격적인 PC방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