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과 기능성게임 육성 양해각서 체결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협회’/회장 ‘김찬근’)는 전북디지털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손잡고 기능성게임 보급 및 게임대회 진행에 대한 양해각서를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을 통해 그간 게임의 과몰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타파하고, 게임의 순기능을 극대화시켜 게임을 통한 학습효과 배가 및 교육과 융합된 여가라는 신개념을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전북디지털진흥원에서는 그간 인큐베이팅을 해온 기능성게임 개발업체에서 개발한 게임을 공급하고, 협회에서는 추천받은 게임을 전국 인터넷PC방에 보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도내 기능성 게임 개발사가 목말라하는 시장 출시를 적극 지원할 수 있고, 협회에서는 새로운 부가콘텐츠의 공급과 게임에 대한 인식전환을 통한 업종의 인지도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환상의 복식조가 구성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협회 김찬근 회장은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조장하고 있다는 인식을 타파하고, 게임과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좋은 양질의 기능석 게임 콘텐츠를 공급받을 수 있어 업계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협회 관계자는 “오는 12월에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되는 프레대회를 통해 경험을 축적하고, 가까운 시일내에 전국 규모의 기능성 게임 대회로 발전시켜 제2, 제3의 히트작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데 인터넷PC방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