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넥슨 이은석 디렉터 NDC기조연설 내용을 발표내용대로 정리한 것이다.)발표에 앞서 ‘부분보다는 맥락’에 중심을 두고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오늘 발표는 1~2년 뒤가 아닌 10년 후의 변화를 다룬다는 점을 감안해 주었으면 한다.재작년 NDC 때, 언젠가는 게임개발 로봇이 나올 것이라 언급했고 오늘은 이 얘기를 자세히 하겠다.40여년 전, 만화 ‘도라에몽’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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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한류연구소장 한승범 최근 중국 당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조치로 한류 관련 업체들이 초긴장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화장품업계 등의 주가가 폭락하고, 한류스타들의 중국진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들이 날아든다. 중국 한류 금지령이 한국 정부의 사드(THADD, 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 결정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중국 미디어를 총괄하는 정부기관인 광전총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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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70만 관객을 넘긴 전지현·이정재·하정우의 '암살'(감독 최동훈).10일 개봉해 19일까지 열흘 동안 관객 444만명 이상을 모으며 한창 흥행 중인 손예진·박해일의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등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요즘 영화들에선 예외 없이 독립운동가들이 일본제국주의 요인이나 친일파를 상대로 무장 투쟁을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영화를 통해 선열들의 항일 독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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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현아(24)는 '타고났다'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가수다.팀 해체후 홀로섰지만 '섹시퀸'으로 여름 가요계를 장악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목소리지만 현아는 10년째 스타자리에 있다. 현아는 자신을 곡을 연기하는 연기자이고, 노래 뿐 아니라 퍼포먼스가 하나 된 무대를 선보이는 '퍼포머'라고 내세운다. "매번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다양한 소재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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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김환희 주연의 스릴러 '곡성'이 21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하루 56만687명을 들여 1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405만3350명을 기록했다.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곡성'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스크리닝을 연 뒤 세계적인 영화인들과 글로벌 미디어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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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실은' '제가요' '처음 하는 얘긴데…'.지난해 5월3일 방송을 시작해 1주년을 맞은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톡투유)를 이끄는 구절이다. 진행자로 이름을 올리고 프로그램 전면에 나서고 있지만 김제동(42)은 진행도, 개그도 하지 않는다. 그저 현장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이크를 넘기고 듣는게 전부다. "굳이 웃음을 주는 사람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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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이 올 줄 송중기(31)는 알았을까? 드라마 한 편으로 최고의 한류스타가 됐다.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태양의 후예'는 그의 인생의 태양이 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기승전송중기'다. 시청률 40%,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태국까지 '송중기'로 들썩인다. 신한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하지만 그는 아직 겸손하다. "한류스타라고 많이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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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고의 극본, 내 연기는 아쉽다" 15일 밤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2016'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탤런트 송중기(31)의 이 말 한 마디가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었다.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에서 송중기가 연기하는 군인 '유시진'의 직업 특성을 살린 말버릇이다. 시청률 30%에 육박하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하지 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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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의 의미를 묻자 한참을 망설였다. "음…. 음…. 의미?"라고 혼잣말을 하더니 "그러니까, 저한테 어떤 의미냐고요?"라고 되묻기까지 했다.탤런트 송하윤(30)을 일약 스타덤에 올린 드라마다. 주인공 친구 '주오월'로 주인공 '금사월'(백진희)보다 더 활약하며 극을 이끌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후 처음 받는 스포트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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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랑을 해놓고 자신은 뜨거운 사람이 아니란다. 아니, 뜨거운 사람을 만나면 슬그머니 피한단다. 달달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2007)으로 스타덤에 오른 지 벌써 10년이 다 돼서일까, 어느덧 30대 후반으로 접어든 공유(37)는 스스럼없이 자신을 ‘중간 온도’의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덜 열정적인 배우로 보일 수 있으니 온도를 감출 법도 한데, 대중의 시선에서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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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겨울연가’의 지우히메 최지우(41)도 어느덧 40대다. 나이듦을 실감할까? “당연하다”고 답한다.“여배우에게 나이는,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사람들이 여배우의 나이에 인색하니까. 때로는 가혹하리만치. 자연스러워지려고 한다. 휘둘리지 않고, 건강한 정신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싱글녀’를 상대로 명절에 절대 하지 말라는 ‘진상’ 질문에는 영화 ‘좋아해줘’ 중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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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서 가장 '핫'한 배우를 꼽자면, 단연 황정민(46)이다. 지난해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에 이어 '베테랑'(감독 류승완)으로 '쌍천만' 배우가 됐다. 이번에는 '검사외전'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지난해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로 티켓 파워를 증명한 강동원(35)과 호흡을 맞췄다.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면서 설 연휴 최대 승자로 꼽히고 있다. 살인누명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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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정’에서 어릴 적 동네친구 ‘수옥’을 바라보는 ‘범실’의 까만 눈은 유난히 빛이 난다. 앳된 얼굴만 보면 극중인물처럼 아직은 어리고 순박한 소년인데, 눈빛을 보면 남자가 어른거린다. 그래서 범실의 첫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굳건한지 굳이 말 안 해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데뷔 4년차 가수 겸 연기자인 도경수(23)도 비슷하다. 아직은 ‘신인’ 연기자답게 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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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으로 '꽃보다' 시리즈는 끝난다. 더 이상 '꽃보다'라는 이름으로 연작, 시리즈를 새롭게 기획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할배' '누나' '청춘', 이 3개로 계속 돌려막기를 할 계획이다."2014년 7월 tvN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에서 나영석 PD가 한 말이다. 그의 약속처럼 '꽃보다 청춘'이 '꽃보다' 시리즈의 마지막이었다. '꽃청춘'은 이순재·신구·백일섭 등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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