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지하 1층에 가상 피팅 서비스 상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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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기술과 패션·유통업계의 만남이 본격 확장 국면에 있다. 이번에는 패션 한류열풍의 중심지에 있는 명동 백화점에 3D 가상 피팅 서비스가 상설 운영된다.
 
국내 AR, VR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FXGear, 대표 이창환, www.fxgear.net)는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 ‘에프엑스미러(FXMirror, www.fxmirror.net)’를 설치하고 가상 피팅존을 상설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에프엑스미러를 활용한 가상 피팅존이 백화점에 본격적으로 상설 운영됨으로써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의류 마케팅이 패션·유통업계에 본격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류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명동에 설치돼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 패션 한류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에프엑스미러는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3D 가상 피팅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거울이다. 동작 인식 카메라가 사용자의 신체 사이즈를 측정해 몸에 맞는 의상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3D 이미지로 보여준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픽업데스크에 설치된 에프엑스미러에는 현재 타미힐피거, 빈폴/빈폴레이디스, 헤지스 등 인기 높은 3개의 브랜드의 상품을 가상 피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해 안에 15개 브랜드, 150개 이상의 품목으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어서 쇼핑객들은 더욱 다양한 의상을 가상 피팅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