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꾹에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지난 2015년 4월 25일,‘도매꾹(domeggook.com)’(대표 모영일)에서는 네팔에서 발생한 대지진 참사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빠른 피해복구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 컨테이너를 통해 의류와 생필품 등을 포함한 각종 구호 물품을 네팔 피해지역에 전달했다.당시 지진 발생 직후 빠른 피해복구를 바라는 도매꾹 회원의 후원물품도 함께 해당지역에 전달되었고,현지에서는 다양한 구호활동 모습을 보내주었다.

그로부터 1년 4개월여가 흐른 2016년 8월,구호물품 후원의 후속조치로 카트만두의 고아원과 공부방,학교 도서관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서비를 후원하여 전달하였다.그리고 8월 14일 현지 선교사에게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안녕하세요?
네팔 장성권 선교사입니다.

금번 한국의 도매꾹이 네팔에 귀한 도서비를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지난 해 지진이후 모두 힘들어하는 시기에 카트만두의 고아원과 공부방, 학교 도서관에 어린이 도서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며 새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네팔 학교의 도서관은 매우 열악하여서 도서를 대출해 줄 수 있는 형편이 못 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집에서 학과목 이외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도매꾹 후원으로 1,200 여권의 어린이 도서가 고아원, 공부방 등 25여곳에 전달되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귀한 나눔이 일회성이 아닌 매년 지속되는 아름다운 나눔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네팔에 귀한 도서를 후원해 주신 귀한 기업 도매꾹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사업이 날로 번성하기를 축복합니다.
2016년 8월 14일네팔 장성권 선교사 드림”
네팔 현지에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인 장선권 선교사의 감사편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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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피해지역 호스텔 및 공부방에 도매꾹 후원으로 1,200여권의 어린이 도서를 전달한 모습>

도매꾹은 2009년부터 운영 수입 1%를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으며, 해마다 청소년 장학금 기탁, 사회인 체육행사 후원, 문화행사 후원, 대학생 후원, 병원 및 요양원 등 환우나 청소년 자살방지를 위한 나눔음악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해외봉사활동 NGO 단체인 월드쉐어와 함께 제3세계 저개발국 빈곤아동 및 동남아시아 생활환경 개선사업에도 참여, 네팔 지진복구 참여와 캄보디아 식수개선을 위한 우물 설치 사업도 진행함으로써,국내 온라인 B2B마켓 1위 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도매꾹의 모영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도매꾹은 사회 나눔 활동을 계속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네팔 외 한국, 중국 위해시, 연길 등에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문구와 도서를 후원할 계획에 있으며, 이번 30일에도 중국 연기의 소학교에 서적을 기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