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어메이징소프트(대표 신희진)와 공동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모바일•PC 통합 광고 플랫폼 토스트 익스체인지’ (TOAST eXchange)를 30일 출시했다.

 

‘TOAST eXchange’는 어메이징소프트의 실시간 웹로그 분석 서비스인 에이스카운터 NHN엔터테인먼트가 십여년간의 빅데이터 처리 기술 노하우를 결합, 이용자의 관심사와 성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타깃 광고가 가능한 광고 익스체인지(AD Exchange)1 플랫폼이다.

 

전세계적으로 온라인•모바일 광고 집행 시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하는 프로그래매틱 구매’ (Programmatic Buying)2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국내 광고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에도 불구 기술 표준화 부재시스템 도입의 어려움으로 복잡한 광고 집행 과정을 거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어메이징소프트는 TOAST eXchange를 통해 ▲이용자 데이터 분석부터 매체 선정광고 집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국내 온라인•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와 플랫폼으로 비용대비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TOAST eXchange에서는 ① 이용자를 분석하여 데이터를 가공해 제공하는 DMP(Data Management Platform)3과 ② 광고주/대행사에 효율적인 광고를 집행해주는 DSP(Demand Side Platform)③타 광고플랫폼들과 광고 트래픽을 교환할 수 있는 광고 익스체인지로 구성되며 ④ 광고주들이 타겟팅 광고를 위해 사이트에 게재하는 다양한 스크립트를 편리하게 관리하는 태그 매니저(Tag Manager) 서비스 등 4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메이징소프트의 신희진 대표는 프로그래매틱 구매(Programmatic Buying)에 있어 가장 중요한 DMP가 취약하다는 점이 국내 광고 시장 성장의 걸림돌이었는데, TOAST eXchange가 해결 방안이 될 것이라며 국내 환경에 최적화됐을 뿐 아니라선진 데이터 기술이 집약된 토종 광고 익스체인지 플랫폼이기에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넘어국내 광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