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문 기업 게임베리(대표 임형철)는 ‘2015 서울창업기업 투자설명회: 데모데이’에서 신규 마케팅 플랫폼인 ‘정글’로 2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창업기업 투자설명회는 서울시가 벤처투자사 및 엔젤투자자와 손잡고 우수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에 투자금을 지원해 성공 창업 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 사업이다. 총 133개의 창업기업이 응모해 26.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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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권혁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대표를 포함한 민간 투자사 8명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11개 기업의 기술성 및 경쟁력, 시장성 등을 포함하여 심사위원들의 투자 의향 금액이 높았던 게임베리가 최종 선정됐다.

게임베리는 2011년부터 약 150여 개 앱들의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한 국내 선두 글로벌 앱 마케팅 에이전시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수상한 신규 마케팅 플랫폼 ‘정글’은 전 세계 광고 매체, 마케팅 회사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국가, 마케팅 유형, 단가에 따라 검색할 수 있는 검색 구매 엔진이다.

게임베리 임형철 대표는 ‘정글’을 개발한 배경으로 “다양한 앱들의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며 국내 개발사가 해외 진출 시 광고 매체, 마케팅 회사의 정보를 확인하고 적절한 마케팅 파트너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체감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글로벌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색과 구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 정글은 그 편리함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베타서비스가 진행된 3주 동안 국내 캐시슬라이드, 메조미디어를 포함한 약 150여 개의 광고주와 광고 매체가 입점했다.

현재 베타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jungggle.com)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올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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