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 프리 시즌 돌입한 '파이러츠:트레저헌터'

넷마블게임즈가 4월 정식 서비스 예정인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이하 파이러츠)’는 지금까지 접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느낄 수 있는 온라인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이다.

FPS게임과 유사한 조작 방법과 빠른 게임 템포, RTS의 전략성을 모두 갖춘 것이 ‘파이러츠’만의 특징이다. 파이러츠의 주요 특징들과 지난 쇼케이스, FGT, CBT, 시크릿미팅 등을 거치며 추가되고 개선된 특징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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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ario>

신대륙은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강대국들은 식민지를 둘러싸고 쉴 새 없이 다툼을 벌이고 있었고, 크고 작은 섬들은 해적들과 도망자들의 성지가 되었다. 바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전함들이 서로를 향해 포성을 내뿜고 있었고, 해안가로 그들의 파편이 떠내려오곤 했다.

혼란의 파도 너머로 잊혀진 땅에 대한 전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선과 악의 균형이 무너지며 결국 멸망했다고 전해지는 그 곳에는 셀 수 없을 만큼의 보물이 잠들어 있다고 하며, 누군가는 그곳이 외딴 섬이라고도 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출렁이는 늪지대일 것이라고도 했다.

악마의 심장이 불타고 있는 화산섬, 고대의 신들이 잠들어 있는 신비로운 사원, 모두에게 버림받은 마을 등 저마다 그 잊혀진 땅의 정체에 대해 떠들어댔다.

황금과 모험에 매료된 수많은 모험가들 그리고 그들을 노리는 또 다른 무리들이 신대륙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악명높은 해적들과 엘리트 해군, 그리고 암흑의 주술을 부리는 마녀 등 저마다의 꿈과 야망을 품은 자들이 자신을 지켜줄 강력한 무기들과 함께 모여들었다.

누군가는 보물을, 누군가는 모험을, 누군가는 복수를. 그들의 전쟁이 이제 시작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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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info>

1. 빠른 게임 템포

‘파이러츠’는 기존 AOS장르 게임의 ‘사냥을 하고 골드를 모아 아이템을 갖추는 불필요한 준비 단계’를 과감히 생략하고 오로지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한 경험치는 오로지 적과의 전투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이렇게 획득한 경험치로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게 된다. 게임에 입장한 그 순간부터 곧바로 적과의 치열한 전투에 뛰어들어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것이 바로 ‘파이러츠’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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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자유로운 플레이

‘파이러츠’는 캐릭터의 능력치와 스킬에 성장치를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같은 캐릭터라도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격력과 이동 속도에 치중해 암살자로 활용할 수도 있고, 방어력과 체력에 투자해 팀원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탱커로 활약할 수도 있다.

이렇듯 이용자들이 플레이 하고 싶은 캐릭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에 캐릭터 선택 단계에서의 고민과 스트레스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2-1. 신규 캐릭터

‘파이러츠’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게임 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시즌제로 이후, 신규 캐릭터 3종을 추가했다. 중장거리의 대포를 가지고 폭발적인 파괴력을 자랑하는 ‘매틀리’, 3연발이 가능한 특수 제작된 머스킷을 사용하는 저격수 ‘소피’, 검은 주술의 대가 ‘모리스’까지 ‘파이러츠’는 지속적으로 개성 강한 신규 캐릭터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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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매틀리   소피   모리스

3. 오직, ‘파이러츠만’의 전략 액션

‘파이러츠’에서는 전함이나 전차 등의 탈 것과 각종 함정 오브젝트, 로프 액션 등 팀원과의 전투 호흡과 전략이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자유롭게 스타일리쉬한 전투액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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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의 맵 이곳 저곳에는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탈 것들이 존재한다. 이용자들은 전차를 몰아 빠르게 이동하여 요충지를 점령하거나 거대한 해적선을 이끌고 원거리에서 아군에게 지원 포격을 퍼부을 수도 있다.

이렇듯 탈 것들은 각각 독특한 특색이 있고 전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만, 그 수와 이용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팀이 탈 것을 차지하는지가 승패에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된다. 그리고 모든 탈 것들은 2인 또는 3인이 함께 탑승해 조종 및 무기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므로 팀원과의 호흡 또한 매우 중요하게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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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대포   게이트 오브젝트

탈 것 외에도 이용자는 맵에 설치되어 있는 대포나 기관포대를 활용해 공격하거나 오브젝트를 이동해 적의 동선을 방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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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로프액션1   로프액션2

이러한 전략적 요충지들로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파이러츠’의 모든 캐릭터들은 로프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맵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장치에 로프를 던져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상대를 제압하고, 높은 곳을 오르거나 바다를 빠르게 건너는 등 전술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3-1. 신규 오브젝트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맵 곳곳에는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게 되는 다양한 오브젝트가 존재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될 함정 오브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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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함정 오브젝트 조작   함정 오브젝트가 열리는 모습

요새 앞에는 뜨거운 용암 지대가 존재한다. 방어팀은 부활 지점 근처에 있는 오브젝트를 조작해 순간적으로 공격 중인 적들을 용암 속으로 빠뜨려 근접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방어팀은 전략적인 타이밍에 오브젝트를 사용할 필요가 있고, 공격팀은 오브젝트의 사용을 저지해야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Game Mode>

‘파이러츠’는 기존에 존재하던 전면전(서든데스) 외에도 쟁탈전(트레저헌트) 모드를 추가함으로써 서로 다른 승리 조건을 가진 게임 모드를 구현했다. 각 모드마다 특색 있는 전술과 전략을 펼칠 수 있어서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팀워크가 중시되는 전략적인 모드 또는 빠르게 순환되는 전투 중심의 모드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1. 전면전: Sudden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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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전면전 모드 전체 지도

전면전(서든데스)은 상대 팀의 본진을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모드이다. 본진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먼저 3군데에 흩어져 있는 상대 팀의 토템들을 모두 파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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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3개 지역에 존재하는 토템   최종 목표인 요새 지역

토템 주위에는 적을 공격하는 거미가 생성되며, 거미를 공격하여 쓰러뜨린 뒤 토템을 파괴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재생되는 거미들과 상대팀의 방어를 뚫고 모든 토템을 파괴하면 마침내 상대방의 요새를 공격할 수 있다. 먼저 상대 팀의 요새를 파괴하는 순간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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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쟁탈전: Treasure Hunt

‘파이러트’는 시즌제로 이후 신규 모드인 쟁탈전(트레저헌트) 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쟁탈전은 맵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지도 조각들을 모두 차지하면 승리하는 모드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맵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지도 조각을 모두 모은 후 일정 시간 동안 지켜내는 팀이 승리를 거두게 된다. 간단한 룰이지만 전면전에 비해 맵이 상대적으로 작고 적에게 지도 조각을 뺏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순환되는 전투 중심의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상대 팀이 갖고 있는 지도 조각은 공격을 통해 다시 빼앗을 수 있으며, 단 한번의 죽음으로 획득한 모든 지도를 뺏기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획득한 지도 조각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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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I 모드

지난 FGT, CBT, 시크릿 미팅 등의 다양한 외부 테스트와 내부 테스트를 거치며 이용자들이 게임을 진행하기 전 게임의 전반적인 조작법 및 캐릭터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해결 방법으로 AI모드를 추가 기획했다.

이용자들은 AI들과 연습모드를 펼칠 수 있으며, 팀원들과 팀을 이루어 AI대전을 즐길 수도 있다.

<Map>

‘파이러츠’에는 ‘해골의 사원’과 ‘어둠의 숲’ 등 2가지 맵이 있다.

1. 해골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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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전면전’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맵

중앙에 커다란 바다가 있어 적 본진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육로로 돌아가야 하지만, 로프나 배를 이용하면 빠르게 가로질러 갈 수도 있다. 함선의 전술적인 활용과 다양한 방어포대와 스위치를 이용한 함정 개/폐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맵이다.

2. 어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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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쟁탈전’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맵

중앙에 커다란 고지대가 형성되어 있고, 그 주변에 랜덤으로 지도 조각들이 생성된다. 지도 조각을 찾거나 상대팀으로부터 빼앗기 위해 자연스럽게 맵 중앙으로 모이게 되면서 치열한 전투가 끊임없이 발생하게 되는 맵이다.

파이러츠 최신 버전에서는 지형의 변화를 통해 게임의 전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로 요새 주변의 지형 변화이다. 요새로 진입하는 입구를 나누어 이용자들이 수비를 뚫기 위해 한 곳으로 집중을 하거나 분산하여 포위하는 방식 등 선택적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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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빠른 요새 방어 가능   전략적인 루트로 공격 가능

또한 전면전 맵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은 새로운 지형을 추가해 저격 및 원거리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근거리 공격을 하기 위해 접근하는 등 다양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추가 지형 근처에는 탄약상자가 있기 때문에 유리한 전투를 위해서는 꼭 확보를 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물 웅덩이 지역에서 폭탄류의 보조무기가 폭발하지 않아 수류탄 종류의 보조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불리하다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해당 지역의 물 웅덩이를 제거하는 개선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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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새로운 지형 추가   맵에 웅덩이 지역 제거

<Item>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아뮬렛과 주문 등 다양한 아이템을사용해 개성 넘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1. 아뮬렛 아이템

공격력, 방어력, 이동 속도, 스킬 쿨타임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아뮬렛이 주요 기능별로 4개 그룹, 46개가 준비되어 있다.

각 캐릭터별로 레벨에 따라 최대 20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어떤 아뮬렛을 착용했는지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를 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뮬렛 조합을 통해 향상된 성능을 가진 아뮬렛을 획득할 수 있어 보다 개성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다.

[핫게임]파이러츠_최대체력-+.jpg[핫게임]파이러츠_3번스킬-쿨.jpg[핫게임]파이러츠_마법-공격.jpg[핫게임]파이러츠_방어막-총.jpg

[이미지] [부적] 부두용품   [룬문자] 검은수정   [제물] 마법반지      [유물] 세이렌의 눈물
         최대체력 +0.50%   3번스킬 쿨다운 -1%  마법 공격력 +0.50%   방어막 총량 +0.50%

2. 주문 아이템

‘파이러츠’에는 해로운 효과 제거, 즉시 부활, 체력&정신력 회복, 시작지점, 무적 등의 편익을 제공하는 다양한 주문 아이템들이 있다.

적재적소에 맞는 주문을 사용한다면 유리한 플레이를 이끌어내거나 일발 역전의 가능성을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데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그 동안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얻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주문 아이템이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밸런스 검증 및 쿨타임 시스템 개선, 그리고 다양한 신규 주문 아이템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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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더욱 다양해진 파이러츠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