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MMORPG 
 개발/서비스  이야소프트/와이디온라인 
 홈페이지   http://edda.ncucu.com   / 12월 20일 공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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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전설은 귀여운 이미지가 가장 부각되는 MMORPG이다. 게다가 RPG가 가지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컨텐츠 요소는 모두 가지고 있어 충실한 느낌을 준다.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치열한 전략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쳐야 하는 반전의 게임이라고나 할까.

올림포스와 티탄 신들의 대립 구조를 기반으로 게임 콘텐츠들이 잘 녹아 들어가 있어 게임의 흐름이 원활하다. 필드에서는 스토리 기반의 퀘스트를 진행하며 레벨 업과 함께 아이템 획득, 채집, 강화, 제작하는 재미를 부여한다. 또 자신이 속한 우호신 세력을 지키는 또 하나의 역할을 제시하며 ‘성물전’, ‘우호신 시스템’ 등 PVP와 PVE 컨텐츠들로의 유도가 잘 이루어져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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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전설은 올림포스와 티탄 신화에 기원을 두고 있다.

바벨탑을 쌓아 신의 영역에 도전하려고 하였던 인간은 신의 분노를 사게 되고, 신은 그들에게 시련을 안겨준다. 땅이 메말라 작물이 자라지 않고 온갖 흉포한 마물들이 들끓으며, 홍수와 폭염이 계속되는 등 신의 노여움은 풀릴 줄을 몰랐다. 이러한 때 운명은 영웅들을 험난한 세상으로 이끌었고, 그들은 신들의 노여움을 풀어야 하는 신탁을 받게 된다. 영웅들의 목적은 신들의 마을로 여행을 하며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인간의 오만함을 용서받아 세상을 구해내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랜 기간 계속된 올림포스와 티탄 신들의 대립 중에 과거 올림포스의 신들에게 땅 속 깊은 곳에 갇히게 된 티탄 신들은 올림포스를 없애고 세상과 하늘을 지배하려고 한다. 그들은 영웅들과 손을 잡고 올림포스 신들을 죽이고 자신들과 함께 스스로 신이 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온다. 

이에 따라 점점 전쟁의 형태는 올림포스를 따르려는 영웅들과 티탄과 함께 반란과 정복을 꿈꾸는 영웅들의 세력으로 갈라지게 되는데.. 각 신들의 뜻대로 치열한 전투를 펼칠 영웅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파이터, 로그, 메이지 3개의 클래스가 클래스 별로 2개의 직업으로 나눠지고 남, 여 성별 선택 가능해 총 12개의 캐릭터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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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터 >
 
워리어 - 생각하기보다는 직접 몸으로 밀어붙이는 성격. 대상을 멀리 날려버릴 정도의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가진 힘의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적이 기겁하고 도망갈 정도의 기운을 사용해 적군을 혼란에 빠트린다.

소드맨 - 칼을 이용한 고급 기술을 사용하며 단지 힘이 아닌 힘과 지혜가 들어간 기술을 사용한다. 현란한 기술을 사용해 적군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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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맨 이미지>

어쌔신 ? 살기. 그리고 자신을 항상 숨기고 있다. 일반 사람들에게 어쌔신은 두려움의 존재다. 모든 기술을 마무리라고 생각하므로 주로 일격필살 느낌의 기술들을 구사한다. 대상을 마비시키거나 독을 바르는 등의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아처 - 비교적 밝고 사교적인 성격이지만 동시에 매우 터프하다. 원거리에서 아군을 지원해주는 사격을 주로 한다. 넓게 퍼져있는 적을 상대할 수 있고, 하나의 대상에게 치명상을 입히거나 쓰러트릴 수 있는 일격타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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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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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이미지>

클레릭 - 클레릭은 남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며 약한 이에게 약하고 강한 이에게는 강한 곧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 아군의 체력을 항상 보충해주고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 아군의 사기와 전투력을 향상시킨다.

위저드 - 분석적이고 현명하며, 지능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원거리와 근거리 공격 모두 능하며, 아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고, 하나의 대상에게 치명상을 입히거나 쓰러트릴 수 있는 일격타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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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릭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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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이미지>

귀여운 펫과 탈 것

에다전설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의 게임이다. 그 장점을 극대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다양한 펫과 탈 것. 펫은 캐릭터의 수월한 사냥을 도와주고 펫 먹이 등을 통해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며 추가 버프를 걸어주기도 한다. 또 각 진영 별로 90종 이상의 개성적인 탈 것은 캐릭터의 빠른 이동을 도울 뿐 아니라 수집에 대한 재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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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과 탈것 이미지>

우호신과 PVP

초기 캐릭터 생성 전에 원하는 우호신을 선택해야 한다. 자신의 정한 우호신을 위해 싸우게 되며, 분쟁지역에서는 상대 세력의 동의 없이 PVP 대결이 가능하다. 유저는 ‘우호신 퀘스트’ 뿐 아니라 PVP를 통해 ‘우호신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며, 획득한 포인트로는 우호신 전용 아이템이나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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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신 선택 화면 이미지>

결투장 시스템

또 다른 PVP 콘텐츠인 결투장 시스템은 제한된 공간과 시간 동안 캐릭터의 능력과 실력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두 파티 간에 처절한 결투 시스템이다. 2v2, 3v3, 4v4, 5v5, 6v6 규모의 결투가 가능하며, 제한시간 5분 동안 상대팀을 처치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결투장에서 승리하면 ‘결투장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포인트로는 대전에 유리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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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장 이미지>

성물전(RVR)

성물전은 에다전설의 세계관인 신들과 영웅들의 전쟁에 가장 부합하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올림푸스, 티탄 각 진영을 선택한 영웅들이 그들이 택한 신의 영광을 위해 무한의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전장, 그곳이 바로 성물전장인 것이다. 성물전 참가의 최종 목표는 성물의 획득/차지에 있다. 성물을 획득하여 끝까지 지켜내면 승리 진영의 전 유저들에게 성물 버프가 주어지게 되고, 그 버프로 인해 더욱 수월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템/스킬/버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용 가능한 ‘우호신 포인트’를 얻을 수 있기에 더욱 유저들에게 재미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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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전 이미지>

광장 놀거리

다양한 상인, NPC 들이 포진되어 유저가 가장 많이 몰리는 광장에 특별한 재미가 숨겨져 있다. 광장 안 우리에 갇혀있는 토끼, 코끼리 등을 사냥하면 소정의 골드와 랜덤으로 코스튬 의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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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이미지>

탄탄한 스토리 기반의 방대한 콘텐츠

레벨 업의 핵심 요소인 퀘스트는 에다전설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스토리 기반에 따라 진행되는 퀘스트를 통하여 유저는 레벨업 할 수 있으며,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신규 지역으로 이동하여 끊임없이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의식과 재미를 부여한다. 또한 이미 해외에서 서비스되고 있어 준비되어 있는 콘텐츠의 양이 방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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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동영상 가이드

아기자기함을 따라 입성하는 초보 유저들을 위해 친절한 튜토리얼은 물론 20레벨까지 단계별로 게임에 대해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동영상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다. 복잡한 RPG 콘텐츠들의 핵심 요소들만 간략화하여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도 쉽게 적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함께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았다.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