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오강호 글로벌 게임 축제서 ‘굴욕’ 김성현 선수 준우승 차지
- 중국 ‘CNTony’, 한국 ‘굴욕’, 말레이시아 ‘MYSnoker’가 대회 1위부터 3위 차지
-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던 유저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 실시

퍼펙트월드 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소오강호 : Ep3. 잃어버린 사막>의 세계 최강을 가리는 ‘월드 챔피언쉽’이 지난 3월 28~29일 양일 간 대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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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네오19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소오강호 월드 챔피언쉽’은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7개국을 대표하는 3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상금 5만5천 달러(한화 약 6천만원)와 각국의 명예를 걸고 게임 실력을 겨뤘다.

대회 우승을 노린 한국은 ‘굴욕(형산 문파, 본명 김성현)’, ‘린디(소림 문파, 본명 하민규)’, ‘판타지(일월 문파, 본명 김인천)’ 등 3명의 대표 선수가 ‘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했다.

대회 1일차 경기에서 하민규, 김인천 선수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한국대표 선발전’ 1위에 빛나는 김성현 선수는 해외 선수들을 상대로 자신만의 강점인 ‘점혈’ 스킬과 연계 공격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매경기 명승부를 연출하며 연승행진을 기록했고, 결승전까지 당당히 진출해 대회 우승을 눈앞에 뒀다.

4강전에서 한차례 만났던 중국 선수와 다시 맞붙게 된 김성현 선수는 5판3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경기 중반까지 2대1 스코어로 앞서가는 등 선전했으나, 원거리 공격의 이점을 살린 중국 선수에게 아쉬운 역전패를 허용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중국 ‘CNTony(당문 문파)’, 한국 ‘굴욕(형산 문파)’, 말레이시아 ‘MYSnoker(화산 문파)’가 대회 우승, 준우승, 3위를 기록하면서 ‘소오강호 월드 챔피언쉽’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 김성현 선수는 상금 1만5천 달러(한화 약 1655만원)과 게이밍 PC 본체 및 현물 경품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김성현 선수는 “대회 우승을 목표로 출전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며, “준비했던 모든 것을 대회 현장에서 보여주었기에 만족스럽다. 한국 대표 선수로 선발돼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준 퍼펙트월드 코리아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퍼펙트월드 코리아는 ‘소오강호 월드 챔피언쉽’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강호 고수에게 감사드리는 의미로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식 홈페이지(http://www.soho-online.co.kr) 자유게시판에 김성현 선수에 대한 축하의 메시지를 남긴 유저 30명을 추첨해 ‘화공산’, ‘3급 대환단’, ‘청동바퀴’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오는 4월 6일까지 원보 충전시 20%를 추가 지급하는 ‘고마워요~ 국가대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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