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테스트 서버에 투입 예정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의 신작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의 PvP(Player vs Player: 유저간 대결) 시스템 관련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공개되는 첫 PvP 시스템인 ‘P매치’는 깃발 빼앗기(CTF: Capture The Flag) 방식에 영웅전만의 재미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로, 영웅전에서는 이번 P매치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PvP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웅전의 첫 PvP 시스템인 P매치는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대 진영의 항아리를 뺏어 우리 팀 진영의 시작 지점까지 무사히 도착하면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인원수는 최대 5:5까지 참여 가능하며, 제한 시간인 20분 내에 보다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보상으로는 ‘풍류의 인장’ 아이템을 제공하며, 이를 80개 모으면 던전 입장 시 필요한 ‘실버토큰’과 교환할 수 있다.

P매치에서는 던전에서와는 달리 PvP용으로 설정된 캐릭터별 능력치가 적용돼, 레벨에 관계 없이 모든 유저가 평등한 상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팀원 간의 전략적인 협업 플레이나 유저의 컨트롤 능력이 P매치에서의 승패를 가르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개발진이 직접 영웅전 P매치를 시연하는 장면으로 구성되며, 팀플레이의 신경전과 다양한 스킬을 활용한 대결 등 통쾌하게 한 판 즐길 수 있는 영웅전만의 PvP 특징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PvP 시스템은 3월 12일 테스트 서버를 통해 공개 예정이며, 밸런스 조정 등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다듬어 이후 정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액션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영웅전은 온라인 물리엔진을 이용한 세계 최초 액션 RPG 게임으로, 최상의 액션성과 하이엔드급의 비주얼을 제공하며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체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액션플레이를 제공한다. 넥슨은 지난 1월 21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웅전 그랜드 오픈 서비스 시작 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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