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편 길드원을 전원 행동불능으로 만들면 승리하는 8대 8 길드 PVP 모드
- 3전 2선승제 운영, 승리 시 길드에 다양한 혜택 제공
 
넥슨(대표 서민)은 20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 길드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대전 모드인 '데스매치'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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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매치는 각 길드 당 8명의 파티를 구성하여 8대 8로 경기를 겨룰 수 있는 신규 PVP(Player vs Player) 모드로, 10분의 제한된 시간 동안 상대편 길드원을 모두 행동불능 상태로 만들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캐릭터의 조작감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각 캐릭터의 무기를 중심으로 공격 타입에 따라 상성 관계를 설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각 캐릭터들의 공격 패턴을 십분 활용하면서도 심리전과 컨트롤의 묘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맞췄다.
 
데스매치에서는 총 3라운드 중 2 라운드를 선취하는 길드가 승리하며, 우승 길드에게는 PVP시 특정 효과를 발현하는 액세서리 및 인챈트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인장’이 지급된다. 또한 매주 단위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1위부터 3위 길드는 명예로운 길드 전용 타이틀을 얻게 되며, 길드포인트(GP)를 모아 길드 레벨을 올리고 길드 스킬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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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고대 콜로세움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월 23일부터 25일, 혹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 사이 ‘데스매치’ 관련 퀘스트인 ‘명예를 위하여’ 스토리를 완수한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로마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다양한 마영전 기념품을 증정한다. 
 
그 외에도 11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PVP를 즐긴 모든 유저에게 '인장'을 2배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병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heroes.nexon.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