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이 개봉 열흘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터널'은 이날 오전 8시 현재 3만6487명을 추가, 누적 관객 400만명을 넘어섰다(400만20명). 영화는 전날 798개 관에서 3771회 상영돼 20만2051명(박스오피스 1위)이 봤었다.

올해 국내 개봉 한국영화 중 4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터널' 포함 7편이다. '부산행'(1104만명·진행중), '검사외전'(970만명), '곡성'(687만명), '인천상륙작전'(656만명), '덕혜옹주'(433만명), '아가씨'(428만명) 등이다.

'터널'은 19일 오전 9시 현재 예매 순위에서도 예매 관객 7만9816명으로 1위에 올라있어 8월 3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는 평범한 회사원이 갑자기 무너진 터널 속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터널에 갇히는 남자 '이정수'는 하정우, 정수의 아내 '세현'은 배두나, 구조대장 '대경'은 오달수가 연기했다.

한편 18일 박스오피스 2~5위는 '덕혜옹주'(10만9293명), '스타트렉 비욘드'(9만3967명), '인천상륙작전'(4만2637명), '마이펫의 이중생활'(3만90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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