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플래닛 (대표이사 정상훈)은 자사가 개발하는 두번째 MMORPG ‘에곤:인페르나 벨룸 (EGON : INFERNA BELLUM, 이하 에곤)’의 남녀 캐릭터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강렬하고 비장한 눈빛의 남성 캐릭터는 양손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워리어다.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적진에 돌격하는 전사 워리어는 웅장하고 위엄 있는 양손검을 사용해 적에게 강력하고 묵직한 공격을 가한다. 매끄럽고 견고하게 디자인된 갑옷은 현실적이며, 금장의 포인트는 어디서든 워리어의 존재감을 빛나게 해준다.

짧은 머리카락의 보이시하고 독특한 매력을 지닌 여성 캐릭터는 위자드이다. 한손에 든 화려한 장식의 스태프에는 게임 속 세계의 창조자 루체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스태프는 위자드가 적을 향해 선보이는 강력한 마법을 극대화시키는 무기다. 위자드의 갑옷 역시 워리어와 마찬가지로 현실적인 디자인에 금장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지만, 깃털 장식을 더해 위자드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려 주고 있다.

두 캐릭터의 가운데 녹색의 빛은 악마에게 살아남기 위해 간절히 기도한 고대인의 아티펙트이다.

올 상반기 첫 공개된 ‘에곤’은 라운드플래닛의 두 번째 모바일 MMORPG이다. 대규모 전투 콘텐츠가 핵심인 ‘에곤’은 중소 개발사에서 보기 드문 대형 프로젝트로 내년 초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운드플래닛 김영성 PD는 “기존 게임들과는 차별화되게 현실에 존재할 법한 리얼한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게임 내 정보들이 하나씩 공개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