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가 신작 게임 마케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님블뉴런은 지난 10월 서바이벌 배틀로얄 게임인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을 공개하고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단계에서 3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따효니부터 이초홍, 인간젤리 등 인기 스트리머와 전·현직 프로게이머까지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을 플레이 해 시청자의 관심을 얻었다. 이후 님블뉴런은 트위치 스트리머와 초청전 ‘ER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는 등 e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이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12월 6일에는 트위치에서 ‘제2회 따효니배 ER 인비테이셔널’ 경기를 열어 8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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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배틀로얄 게임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리그 오브 레전드’를 대표작으로 둔 라이엇 게임즈도 트위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작 마케팅을 선보였다. 올해 6월 출시한 FPS 게임 ‘발로란트’가 대표적이다. 지난 4월 트위치에서 발로란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첫날 3,400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단일 게임 1일 시청 시간의 신기록을 세웠다. 트위치는 6월 발로란트 정식 출시를 기념하며 국내 트위치 스트리머와 함께 ‘트위치 라이벌스: 발로란트 코리아 런치 쇼다운(Twitch Rivals: VALORANT Korea Launch Showdown)’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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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와일드 리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