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21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이 5일 밝혔다. 

지난 7월 이 회사로 옮긴 직후 발매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이후 6개월만이다. 

다비치는 이날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fficialdavichi)을 통해 자필 편지로 컴백 소감을 남겼다. "팬 여러분들께 처음으로 써보는 편지라 떨린다"면서 "음악 하나에만 초점을 맞춰 좋은 노래 들려드리려 열심히 준비했다"고 적었다. 

 "팬클럽 창단도 준비 중"이라면서 "2015년은 좀 더 친근한 다비치가 될 예정이다.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많으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다비치의 음악적 색깔을 존중하며 향후 활동 방향 등 모든 제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좀 더 성숙하고, 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다비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알렸다. 

이해리(리더)와 강민경으로 구성된 다비치는 지난 2008년 정규 1집'아마란스(Amaranth)'로 데뷔했다. 그간 '미워도 사랑하니까' '시간아 멈춰라' '8282' '거북이'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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