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날이 줄어드는 손님, 즐길게 없다는 손님, 같이 죽자며 가격인하를 하는 옆집 PC방주인장, 새로오픈하며 가격 부터 후려치는 몰지각한 PC방 업주들로 인해 주름살이 펴질날이 없다고 PC방 사장님들은 이야기들 하십니다. 하지만 내일 아침엔 눈부시게 태양이 뜰 것 입니다. 고진감래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일이 반드시 PC방에도 있을 것입니다. 단 노력하시는 사장님들에게....
 
밑에 내용은 PC방 커뮤니티 pcbangv에 올라온 한토막 에피소드입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하게 해결하긴 힘들겠지만 나날이 다양해지는 골치 아픈 손님을 대하는 PC방 업주분들의 행동은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손님은 왕'입니다.라는 점만 항상 염두해 주세요.<펩시맨>


사오정 개그가 다시 유행인가요?
 
pcbangv id : 공단
 
요즘 손님중에서 사오정 흉내내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대답하기 참 난감한 질문만 하는 손님들. ㅎㅎ

1. 사장님, 과자 얼마에요?
(과자가 한두가지냐?)

2. 사장님, 컴퓨터 좋아요?
(그럼 나쁘다고 할까?)

3. 사장님, 스피커 안나와요. 바꿔주세요
(그래 바꿔줄테니까 스피커 교체작업할때 제발 조금만 옆으로 비켜주라. 옆자리 의자하고 네 몸뚱이사이에서 몸부림치는거 안 보이냐?)

4. 사장님, 이거 돈 넣어야 되요?
(분명히 동전투입구 밑에 커피는 셀프,100원입니다 라는 글씨가 보일텐데...???)

5. 사장님 너무 추워요 온풍기 좀 틀어주세요.
(그래 틀어준다. 그런데 오늘이 11월 4일인데 반팔티셔츠에 반바지는.... 응응???)

6. 어서 오세요~
..................

(인사하면 보는 척이라도 좀 해주려무나. 아저씨 괜히 서먹하고 쑥쓰럽다)

7. 손님, 이 자리는 금연석입니다. 죄송하지만....
네~ 여기가 공기가 더 좋아서요.

(???????????????????????????)

8. 손님, 책상위에 발은 좀 내려주세요.
아~ 내 돈내고 하는데 되게 말많네~

(손님, 나한테 맞을래요? ㅎㅎ)

 

심심해서 생각나는데로 몇가지 써보았습니다.
손님들 욕하자고 쓴거 아닙니다.
웃자고 쓴 글이니까 오해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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