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1년 8월 1주(2021.08.02 ~ 2021.08.08)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8월 1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731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4.0% 증가, 전월 대비 10.4% 감소, 전년 대비 33.9% 감소했다.

지난 3주간 1천 6백만 시간대에 머물던 PC방 총 사용시간이 8월 시작과 함께 1천 7백만 시간대로 올라왔다.

PC방 가동률은 평일 평균 12.5%, 주말 평균 16.3%로 주간 평균 13.6%를 기록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사용시간은 전주 대비 2.3% 증가했으나 점유율은 44.9%로 전주 대비 0.7%p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오는 12일 ‘한여름의 TOTS 버닝’ 이벤트를 예고한 피파온라인4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8.8% 늘어나며 TOP5 게임들 중 가장 높은 사용량 증가를 보였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이벤트 던전 ‘여름의 섬’ 추가와 함께 4.9%의 사용량이 증가하며 1계단 상승한 13위에 위치했다.

최근 시즌제 효과를 보이던 디아블로3는 전주 대비 7.0%의 사용량이 감소, 순위 변동 없이 15위에 랭크됐다.

시즌 9에 돌입한 패스 오브 엑자일이 2배 가까운 사용량이 증가하며 6계단 뛰어오른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크레이지아케이드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각각 5.5%, 7.1% 증가해하며 27위, 28위를 기록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지난 21일 밸런스 패치 적용 이후 꾸준히 사용량이 늘고 있고 크레이지아케이드는 지난 7일 부터 ‘신나는 주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