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환경

Seagate 500GB Barracuda (SATA2/7200/32M)

삼성 DDR2 1G(6400) * 2

Geforce 9800GT 512MB

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430W

GMC GCASE2-Black

SDL 3600-White

PROZEN GX500_USB

비교 테스트 환경1

인텔 울프데일 8400 +인텔 P35보드

Seagate 500GB Barracuda (SATA2/7200/32M)

삼성 DDR2 1G(6400) * 2

Geforce 9600GT 512MB

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430W

GMC GCASE2-Black

SDL 3600-White

PROZEN GX500_USB


비교 테스트 환경2 (금연석으로 물러날 PC)

AMD 브리즈번 3600 +Nividia 7025보드

Seagate 320GB Barracuda (SATA2/7200/16M)

삼성 DDR2 1G(5300) * 2

Geforce 8600GT 256MB

마이크로닉스 THE CLASSIC 430W

GMC GCASE2-Black

SDL 3600-White

PROZEN GX500_USB


 

금연석 PC의 노후화로 인한 차기 주력PC의 선정을 염두에 두고 계속 다나와 및 사용기를 눈팅하던 중 이렇게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준 게임신문에 감사드립니다.

이미 봄부터 울프데일8400 CPU를 우선 사용하고 있던 관계로 8400+ 좌석만 찾는 기존 단골손님들의 입맛에 어느 정도 부응을 할 수 있으면서 가격적 메리트를 확보할 것인가가  제일 핵심 사안인 관계로 이미 우리매장은 AMD 트리플코어/ 윈저 6000/ 쿼드6600등을 조립 테스트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현재 90% 이상 만족한다는 것이죠.

테스트는 산드라, 3D Mark니 하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고 스톱워치를 사용한 게임 로딩 속도의 비교 및 손님들의 체감느낌 위주로 테스트 한 것이라 100% 주관적인 테스트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사진081122_2.jpg
 

스톱워치를 사용한 WOW NoUI 로딩 속도


울프데일 8400 5초 정도

울프데일 7200 7초 정도

브리즈번 3600 10초 정도


로딩 시 1-2초 정도 울프데일 8400이 앞서는 것으로 보아서 CPU 클럭에서 오는 차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임 플레이시 울프데일 8400사양과 비교해서 거의 떨어짐 없는 체감성능을 보여줍니다. 이게 P35보드와 DP43보드와의 차이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손님들이 느끼는 성능차이도 아예 없다 싶었고 만족감 또한 울프데일 8400 좌석과 별반 다르지 않으니 울프데일 7200+ 9800GT 조합 또는 9600GT 조합에서도 별반 큰 체감차이는 느껴지지 않으리라 봅니다.


사진081122_3.jpg
 

그리고 우리매장의 별종 손님 덕분에 한가지 추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와우가 로딩되어 있는 상태에서 프리우스 게임 플레이. 울프데일 8400좌석에서는 두 게임 모두 랙없이 돌아갑니다. 하지만 코어의 차이 때문인지 울프데일 7200좌석에서는 두 게임 모두 랙이 발생하는 상황 발생. 이것은 피시방 운영상 울프데일 8400급까지 선택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리즈번 3600+ 8600GT와의 로딩 시간 차이는 불과 3초정도의 차이지만 시스템이 완전 초기화된 상태에서의 차이이므로 로딩 된 후 게임 시 느껴지는 체감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매장에서는 지난 여름 울프데일 8400+ 9600GT조합에 완전히 밀려난 사양이라서 7200+ 9800GT 조합과도 체감 성능 상 큰 차이를 보여주기에 조만간 금연석으로 밀려나는 상황이 될 꺼 같습니다.

사진081122_4.jpg

결국은 E7200 - E8XXX 제품군의 성능 및 가격차이가 적당한 상황에서 PC방에선 울프데일7200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AMD 톨리만 8650과 비교해보아도 피시방에서는 게임외의 다중작업이 무의미하고 아직은 윈도우 XP가 주력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이상 톨리만 8650에 비해 더 안정적이고 빠른 체감성능을 보여주는 울프데일 7200이 올바른 선택이라 믿습니다. 부가적으로 기본클럭에서 오버클럭을 한다고 하면, 3기가 선까지 안정적으로 오버클럭을 하여 E8400이나 8500 정도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현재 시점에서 울프데일 7200의 성능정도로 봤을 때 8400이나 8500급의 성능을 100% 끌어내주는 게임이 없고 향후에 출시될 게임들의 사양도 감안한다면 7200+ 9600GT의 조합이면 훌륭하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 울프데일 7200이 단종이 되는 추세고 7300으로 대체되는 시장 분위기이고 가격적 차이가 없는 상태라서 피시방 입장에서는 울프데일 7300으로 업글해주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시기가 환율차로 인해서 지난 5월 대비 12~15만원정도의 추가지출이 피시방 업글의 발목을 잡는 큰 변수가 되겠군요. 

사진081122_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