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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는 PC방의 역사에서 흡연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 PC방에 대한 문제점으로 이용자들이 지적한 가장 큰 문제로 꼽혔던 것은 '담배냄새'였다.

이런 담배냄새 문제로 말미암아 보건복지부는 PC방 전면 금연 정책을 내세운바 있지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를 필두로한 업주들의 강력한 반발로 말미암아 지금의 금연 칸막이 안으로 확정되어 실행이 시작된지 1년이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금연 칸막이 만으로는 담배냄새를 완벽하게 차단한지 못한다는 문제점의 지적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조만간 보건복지부에서는 PC방 전면 금연으로 정책으로 전환하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대다수 PC방에서 흡연자의 비율이 많다 보니 PC방 업주의 입장에서는 보다 큰 부류의 이용자를 쫓는 정책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그동안의 실정이다. 게다가 비 흡연자를 배려 하기 위한 각종 시설을 추가하기에 환풍기 설치 등의 안건이 나왔지만 이또한 PC방 냉온방 문제 등 열악한 PC방 상황으로 뒤로 미뤄지었던 것이 그동안 PC방의 관행이었다.

이런 PC방 이용자들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해 오고 있던 담배냄새에 대해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PC방 테스트를 진행해 오며 PC방에 적합한 탈취제 발굴에 힘써온 PC방 커뮤니티가 아이티엔비이다.

아이티앤비에서는 PC방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담배냄새가 가장 큰 문제라고 판단 지난해 7월 부터 방향제 풍을 PC방 배포해 오면서 PC방에 가장 합리적인 방향제를 찾아 오고 있었다.

하지만 테스트 되었던 여러 방향제들이 탈취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지만 PC방 전체를 커버해야 하는 부분에서 문제점으로 부각된 제품이 있는가 하면 어떤 제품은 뛰어난 탈취효과 대비 과다 비용지출이라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던중 올 3월 테스트를 시작했던 탈취방향제 '펠루시드'가 PC방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아이티앤비에서는 사이트를 통해 홍보하기에 이르렀다.

20리터 제품과 기기를 구비하면 50평 매장에 한달가량 담배냄새와의 전쟁을 종결 시킬 수 있다고 아이티앤비 PC방커뮤니티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기기.jpg<펠루시드 에어 : 방향제를 뿌려주는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