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 多 계정’ T팩 문제 45일 지나 패치

 


지난 9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지 한 달이 넘도록 PC방 업주들에게 문제를 야기 시켰던 NHN의 T팩이 지난 16일 패치가 되었다고 NHN 측은 PC방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16일 패치를 통해 ‘1 PC 복수계정’의 이용은 여전히 허용되지만 이용시간은 1개의 계정 요금만 과금 된다고 NHN 관계자는 말했다.


문제의 T팩에 대해 45일이 지나서야 패치하게 된 NHN에서는 “T팩의 문제로 인해 1개의 PC에서 많은 계정 사용으로 인한 손해를 본 PC방에 대해서는 보상정책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아바를 서비스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에서는 지난 8월24일 오후 5시부터 25일 11시30분까지 일부 PC방에서 서버 이상으로 아바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었던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네오위즈게임즈에서는 네오위즈PC방에 대해서는 전액보상으로 처리한 바 있어 대조를 이뤘다.


PC방경영연구소에서는 “국내 최대 포털을 운영하는 거대 기업 NHN에서 적자에 허덕이는 PC방을 대상으로 발생한 문제에 대해 보상 정책이 없다라고 발표한 것은 PC방 업주들이 보상 받을만한 근거 자료조차 만들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 때문인 듯하다. T팩이 문제 기간이 45일정도로 예민한 PC방 업주가 아니면 이런 것조차 파악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PC방 업주의 직접적인 문제제기가 없는 한 T팩 문제는 사용자인 일부 PC방의 가슴앓이로 끝날 것이다. 이번 패치로 복수 계정 이용시간이 빠져 나가는 것은 막았지만 복수계정을 여전히 허용하고 있어서 PC방 하드웨어에 무리가 발생할 수 있다. T팩 이용으로 인해 PC 서비스 주기가 빨라질 전망이다”라며 이번 NHN T팩 사태와 향후 일어날 문제에 대해 설명하였다.



T팩 정량상품의 아틀란티카 IP 서비스 변경 내용 

 

구분                              변경 전                        변경 후

1 IP 복수 계정 접속 허용 여부      허용                            허용

아틀란티카 PC방 혜택제공        계정별 PC방 혜택 적용  최초 접속 1개 계정만 PC방 혜택 적용

과금 방식                    접속 된 계정 별 T팩 과금처리   최초 접속 1개 계정만 T팩과금처리

 

<이후 T팩 정량상품에서 제공되는 모든 게임들은 상기와 동일한 IP 서비스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