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Superstars.jpg모바일게임사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신작을 추가로 선보였다. 
게임빌은 2월 말, ‘Super Boom Boom’ 등 4종의 게임을 국내 최초로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서비스 한데 이어 27일, ‘Baseball Superstars 2009’를 추가로 출시했다.
  
‘Baseball Superstars 2009’는 현재 $5.95에 서비스 되고 있으며, 출시되자 마자 평점 4.5점(5점 만점)을 받으며 흥행 초읽기에 들어섰다. 
이 게임은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전체 게임(All Paid Games) 중 8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앱스토어를 장악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이 게임이 안드로이드 마켓까지 석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로써 게임빌은 스포츠, RPG, 퍼즐 등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게임빌 해외제작본부의 심충보 이사는 “게임빌이 수 년 간 미국 현지 법인에서 쌓은 모바일게임 노하우를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적용하여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 게임빌이 세계적인 모바일게임사들과 경쟁하며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선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상반기 중 안드로이드 마켓에 1종의 모바일게임을 추가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
해외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며 토종 모바일게임사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게임빌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