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 Superstars 2009’ 이어 RPG ‘제노니아’로 8위 등극
-‘제노니아’, 애플 앱스토어 유료 게임 중 평점 4.84점으로 최고, RPG 중 1위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애플의 미국 앱스토어에서 연이어 Top 10에 입성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Baseball Superstars 2009’에 이어 이번 Top 10의 주인공은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RPG ‘제노니아(ZENONIA)’이다. 이 게임은 현재 애플의 미국 앱스토어 내 유료 게임(All Games Top Paid) 중 8위를 달리고 있다. 

‘제노니아’는 애플 미국 앱스토어 내 모든 게임 중 평점 4.84점을 얻으며 최고 순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RPG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게임은 25일 출시 직후 Top 50에 진입하더니, 하루 만에 37위를 차지했으며, 5일 만에 Top 10에 등극했다. 실시간으로 빠르게 순위가 상승하고 있어 앞으로도 주목할 만 하다. 
제노니아 시연_r.JPG
특히 $5.99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유료 게임(All Games Top Paid) Top 10 진입에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유료 게임 Top 10 중 $5.99의 고가로 서비스 되는 게임은 게임빌의 ‘제노니아’와 SEGA의 ‘Sonic the Hedgehog’뿐이다.

게임빌 송병준 대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빌이 스포츠 장르에 이어 PRG 장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경쟁력 있는 게임성과 현지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선행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오픈 마켓이 부각되며 해외 모바일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국 모바일게임사가 주도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국내 모바일게임사 중 유일하게 애플 앱스토어에서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또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고, 리서치인모션(RIM)사의 블랙베리 앱 월드에도 다수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