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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시럽 애드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을 5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

기존 모바일 타깃 광고가 성별과 연령 등 인구통계학적 데이터에 기반했다면, 시럽 애드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은 사용자별 다양한 소비 행태를 복합적으로 분석한다.

예를 들어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SK플래닛 '시럽 월렛'에서 특정 쿠폰 사용 빈도가 높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브랜드의 이벤트 광고를 제공하거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목적지 데이터와 연계해 이용자 주변 매장 정보를 추천할 수 있다.

홍성민 SK플래닛 커머스3사업부장은 "시럽 애드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은 모바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소비 활동을 통합적으로 분석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광고주가 모두 만족하는 고도화된 모바일 광고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