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net.jpg

최근 우버(Uber) 논란이 뜨겁다. 우버는 설립 4년차의 신생 글로벌 기업으로, 차량 공유서비스에 이어 택배서비스와 편의점 제품 배달서비스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업체다.

얼마 전 서울시가 우버의 모바일 차량 공유서비스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사단법인 오픈넷은 오는 8월 27일(수) 우버 논란으로 촉발된 공유경제와 규제의 미래에 대하여 그 맥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버는 단순히 국내 실정법을 위반하는 ‘불법' 서비스라는 주장에서부터 ‘공유경제’로 표상되는 더욱 개방되고 평등한 대안적, 혁신적 모델이라는 주장까지 우버 서비스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화두는 매우 다양하고도 혼란스럽다.

또한 우버 서비스는 엄격한 허가제로 대변되는 전통적 규제 체계가 과연 여객운송의 안전성이나 여객운송 서비스의 질을 담보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시하면서, 전통적 ‘규제’가 아닌 ‘평판’ 등에 기초한 규제의 대안적 모델에 대한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노정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강정수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 조산구 코자자 대표, 강경훈 우버 코리아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우버 논란이 촉발한 ‘공유경제와 규제의 미래’에 대한 열띤 찬반 토론을 펼친다.

오픈넷 포럼은 오픈넷 홈페이지(http://opennet.or.kr/7381)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행사 안내>

- 주제: 우버(Uber)로 보는 공유경제와 규제의 미래
- 주최: 사단법인 오픈넷
- 시간: 8월 27일(수) 오후 7시 ~ 9시 30분
- 장소: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서울 종로구 관철동 45-1 대왕빌딩 12층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 지도 보기: https://goo.gl/maps/36GxO

<패널 및 발표 주제>

발표 1. 공유경제의 최신 흐름 | 조산구 오픈넷 이사(코자자 대표)
발표 2. 우버, 혁신인가 불법인가 | 강정수 오픈넷 이사(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
발표 3. 시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공유경제 | 강경훈 대표(우버 코리아)

문의: 사단법인 오픈넷 02-581-1643, master@opennet.or.kr

최신무료야동 최신무료애니 무료실시간BJ방송 무료성인야동 https://123b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