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캐주얼 리듬액션게임 
 개발/서비스 티쓰리엔터테인먼트/한빛소프트
 홈페이지  http://wia.hanbiton.com 

게이머의 캐주얼 라이프를 한층 살려줄 ‘생동감 있는 비주얼’과 신나는 리듬과 색깔 있는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 신명나고 흥겨운 댄스 온라인 게임의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오디션’의 세 번째 작품이 올해 3분기에  공개된다.

개발사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에서 2013년 올해 선보일 기대의 라인업인 오디션의 세 번째 프로젝트는 오디션 시리즈를 집대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월드 인 오디션(World In Audition 이하 위아)’이라는 타이틀로 명명되어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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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의 세 번째 타이틀은 ‘월드 인 오디션’이라는 타이틀로 공개된다.>

현재도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오디션의 명맥을 잇는 작품인 만큼 음악과 패션을 아우르는 리듬댄스 게임의 플래그십을 이어가기 위해 ‘게임 모드’, ‘아바타 코스튬’,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대회 시스템’ 등 한층 진일보시켜 재미 요소를 살릴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도입하고 있다.

이외에도 친구를 관리하거나 텍스트로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트위터’와 유사한 기능의 메신저를 도입하고 있다. 일상에서 한번쯤 이용해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편하다.

이밖에 8명이 어울려 길드를 구축하는 시스템인 ‘스튜디오’, 자신만의 화원을 꾸미고 아기자기한 요정 NPC와 친밀도를 쌓아 혜택을 받는 ‘페어리 가든’, 자신의 명예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회 시스템’은 위아의 게임성을 끌어올리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개발사에서 지난 10여년간 오디션 1, 2편을 개발하면서 쌓아온 노하우 및 장점은 고스란히 가져오면서, 이를 진일보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 또한 놓치지 않고 있는 위아는 어떤 색깔을 갖고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한다.

다양한 콘텐츠들을 한 곳에! 시작부터 쏠쏠하다~

위아의 처음 진행은 전체 세계를 상징하고 있는 ‘위아 별’에서 시작된다. 이 화면을 살펴보면 중앙에 ‘위아별’이 위치해 있고, 별 위로 게임의 주요 컨텐츠들과 시스템들이 아기자기한 건물로 표현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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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의 모든 시작점이 되는 ‘위아별’의 모습.>

이 화면에서 유저들은 다양하게 구축되어 있는 위아의 컨텐츠들을 선택하고, 골고루 경험할 수 있다. 메뉴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우선, 각종 게임 모드들을 진행할 수 있는 ‘방송국’을 시작으로 의상과 아이템을 판매하고, 더불어 다른 유저들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몰’, 그리고 길드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모임을 생성하거나, 이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스튜디오’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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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위치한 방송국, 에이전시, 쇼핑몰, 스튜디오 등 다양하고 개성 있는 공간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게임 모드를 시작하기 전 유저들이 모이는 공간인 ‘게임룸’을 구매하고 다양한 오브젝트를 내 취향에 맞게 배치하거나 디자인을 바꾸는 ‘공작소’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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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과 함께 뛰놀 수 있도록 게임룸에 다양한 아이템들을 배치하고 꾸밀 수 있다.>

이토록 다양한 콘텐츠들이 마련되어 있으나, 여러 유저들과의 댄스 배틀에서 승리해 획득해야 하는 사이버머니 ‘덴’이 없으면 대부분은 무용지물인 존재. 이에 방송국에 접속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야 하며, 그 시작 단계로서 유저들간의 ‘만남의 장소’로서 활용될 ‘게임룸’을 들 수 있다. 이곳은 유저들이 대기하고, 게임을 준비하는 공간으로서 전체 게임 플레이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형성의 기반이 되는 공간이자 여러 부가 기능들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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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루~ 쇼핑 좀 해볼까나?' 백화점 같은 공간을 통해 쇼핑을 한 다음 다른 유저들과의 코디를 비교해볼 수 있다.>

게임룸은 ‘비치타운 하우스’와 ‘조이파크’ 등 다양한 테마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룸들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시작 전에 방을 만든 ‘방장’은 타 유저들과 본격적으로 리듬 배틀을 펼칠 각종 모드들과 음악, 인원 설정 등 다양한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그 사이 게임룸으로 접속해온 유저들은 테이블에 앉거나 오토바이나 사다리, 그리고 농구골대 등 비치되어 있는 각종 사물들을 이용하거나, 이를 활용한 다양한 액션을 취하며 ‘셀프 놀이’에 심취해볼 수 있으며, 다른 유저들과 수다를 떨거나 다양한 커뮤니티를 나누며 대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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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동안 다양하게 비치된 사물들을 통해 셀프 놀이에 심취할 수 있다.>

주력 모드 계승, 전편의 장점은 고스란히 계승한다! 

위아는 오디션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기존 시리즈들의 게임 모드들은 고스란히 가져옴과 동시에 ‘오디션의 집대성’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도록 여러모로 많은 장치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게임 모드들이 마련되어 있는 가운데 첫 번째로 오디션 1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드인 안무배틀 또한 이번 위아에서 기본이자 중심 축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다만, 전작들의 안무배틀을 그대로 차용하지 않고, 보다 화려한 연출과 많은 인원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선에 힘썼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게임 모드인 만큼 제시된 ‘방향키(노트)’를 입력하고, 정확한 타이밍에 스페이스바를 입력해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은 기존 오디션 유저들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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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의 가장 기본 모드인 ‘안무배틀’. 조작방식 등은 그대로 계승해 기존 유저들의 접근이 간편하다.>

다음으로 다이내믹한 연출이 돋보이는 ‘크레이지 모드’ 또한 위아에 계승되었다. 오디션 1편의 또 다른 인기 모드인 ‘크레이지’를 리뉴얼, 보다 편한 게임 진행과 다채로운 연출을 보강해 완전히 새로운 모드로 제작되었다. 게임 진행 중 특별한 크레이지 구간에 도달하면 구간 전용의 모션과 연출이 진행되고, 결과에 따라 보너스 점수를 받는 형식이다.

크레이지 모드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안무배틀 모드를 숙달한 고수들만이 가능하며, 전체적인 난이도는 일반 안무배틀과 난이도 높은 크레이지 구간이 적절하게 혼합되었다. 크레이지 구간에 도달하면 빠른 진행은 물론 노트 레벨이 랜덤으로 출력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난이도가 무척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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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배틀에 숙달되었다면 크레이지 모드를 통해 추가 포인트와 보너스를 노리는 것이 포인트!>

다만, 난이도가 높은 만큼 접근성을 마련하기 위해 보상은 확실하게 전달한다. 판정 성공 시에는 추가 점수를 받기 때문에 숙달만 되면 타 유저보다 한 템포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개발사 측은 크레이지 모드를 성공한 유저의 우승 결과와 랭크, 최고 연속 퍼팩트와 판정등급별 개수를 산출해 ‘크레이지 보너스 상자’를 증정하며, 이를 통해 보상 이벤트인 ‘덴’을 지급할 방침이다.

콘솔형 리듬 게임모드와 같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별찌’ 또한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모드로 전개될 전망이다. 온라인 게임에서도 콘솔 리듬 액션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모드인 별찌는 초보에서부터 매니아 유저까지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음악 별로 다섯 가지 난이도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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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중심의 신규 모드인 별찌의 모습. 별똥별이 지나가는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키를 입력해야 한다.>

안무 중심이 아닌 비트 중심의 게임 모드인 별찌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모드’ 개발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리듬 액션 게임의 코어를 새롭게 조합, 위아만의 인터페이스와 속도감, 타격감을 느낄 수 있게 접근하도록 설계되었다.

게임 진행 방식은 화면에 배치된 노트에 별똥별이 지나가는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노트에 설정되어 있는 키를 입력하는 방식이며, 화면에 별자리가 그려지고, 그 위를 별똥별이 지나가도록 제작되었다.

별찌와 컨셉은 비슷하지만 리듬 액션 모드를 별도로 구현하고, 유니크한 게임 진행을 위한 ‘블링홀링’ 또한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블링홀링은 빠른 입력과 타격감을 차별화시킨 별도의 모드로서, 마치 우주를 비행하는 듯한 느낌의 컨셉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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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비행하는 듯한 느낌의 배경을 통해 빠른 입력과 타격감을 살리고 있는 블링홀링 또한 신선한 인기가 기대된다.>

이 모드는 음악 별로 3개의 난이도가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노트 진행과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게임 속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용해 서로 공방을 벌이는 차별점을 갖추고 있다. 

싱글 남녀들의 유쾌한 만남을 지향하는 게임성을 살리고자 커플을 맺게 하기 위한 다양한 모드도 준비되어 있다. 오직 팀전만 가능하며, 2인 1조 남녀 구성으로 최대 4팀까지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한 ‘커플 댄스’, 커플 댄스를 통해 커플을 맺은 여성(또는 남성)과 특수한 조건인 ‘키스 포인트’를 모두 채운 다음 웨딩 파티 방송을 개설하면 발생하는 특수 모드인 ‘웨딩 파티’, 그리고 지속적인 커플 등급을 성장시키고, 커플에 대한 풍족한 보상을 지급하는 궁극의 커플 모드 ‘러브 파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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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솔로 탈출?! 커플들을 위한 다양한 장치 또한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 제공되는 ‘대회 시스템’은 랜덤 방식의 매칭모드로 자신과 유사한 래더 포인트를 소유한 유저와 게임을 플레이 해 순위에 따른 포인트 획득과 차감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획득한 포인트는 플레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4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시즌토너먼트 대회 참가 권한이 제공된다. 이곳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유저는 위아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우승자는 대회 전용 코스튬과 엠블럼 등을 제공해 자신의 명예와 과시욕을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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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개최되는 대회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도전해보자!>

이렇듯 위아는 시리즈들의 장점을 새롭게 구성한 다채로운 댄스 배틀은 물론 게임을 하며 호감을 갖게 된 남녀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커플로 맺어질 수 있도록 커플 모드 또한 마련, 이를 통해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커뮤니티의 핵심 ‘소셜’에도 주목! 온-오프라인 연동이 핵심

위아 게임에서는 친구 또는 타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는 장치 또한 잘 마련되어 있다. 바로 현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기능을 게임 속 세상에서도 최대한 반영한 ‘위아 스마트폰’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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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과 친구 관리 등이 가능하며, 향후 실제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 내 기능들을 이용하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메뉴 가운데 메신저는 단연 돋보인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일 차적으로 게임 속 인맥을 한결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우선, 친구를 그룹별로 관리할 수 있으며, 각 친구들에게 애칭을 달아주거나 소개글을 작성할 수 있고, 그룹별로 전체 쪽지를 보낼 수 있다. 

다음으로 ‘캘린더’ 형식으로 단문 일기 작성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피드(Feed)’ 등록에 사용되는 ‘다이어리’ 또한 기본 앱 가운데 하나로 종종 애용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과 도시, 동네에 따라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한층 더 현실감을 살리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기능들이 마련되어 있는 위아 스마트폰은 궁극적인 목적은 온-오프라인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실제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 내 쪽지 확인부터 메신저 관리, 피드 열람 등 주요 기능을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될 계획이다.

오디션 시리즈의 모든 것, 이제 곧 공개된다

앞서 언급한 콘텐츠들 외에도 위아를 소개할 수 있는 부분들은 무궁무진하다. 기존 시리즈에서는 자신만 볼 수 있었던 쇼핑몰이 이번 위아에서는 모든 유저들이 함께 이용하는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되어 함께 쇼핑하고, 자연스럽게 유저들간에 의상을 비교해볼 수 있게 된 점 또한 그렇다. 

그리고, 이야기의 흐름상 게임 활동에 따라 특별한 포인트를 획득해 많은 유저들의 꿈과 같은 존재 ‘스타’가 되는 등 단계적으로 큰 차원의 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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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의 최고 단계인 웨딩파티 모드까지 성공하면 궁극의 보상이?!>

한편, 개발사 측은 현재 위아를 본격적으로 공개하기에 앞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댄스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의 진일보를 제시하고자 한다. 

댄스 온라인 게임의 가능성을 보였고, 실제 현 시점에서도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기록적인 신화를 달성하고 있는 전통의 강자인 만큼 이번 신작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