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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게임포커스는 지난 6월25일 새로운 모드인 ‘프리즌 브레이크’로 FPS 온라인게임시장에 잔잔한 파문을 던지고 있는 ‘아바’다.
현재 PC방 게임순위 11위에 랭크된 아바는 10위의 리니지와의 점유율 격차는 2%대에서 1.1%로 좁혀가며 10위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동안 국내 FPS온라인게임 시장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던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를 위협하며 맹추격을 벌이고 있는 아바의 여름방학 시장향방이 자못 궁금해 진다. 

<프리즌 브레이크 소개>

지난 6월25일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는 AI(인공지능)의 적을 상대하는 신규 미션. 쉬운 난이도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EU군이 늘어나는 NRF(구 소련연합)군의 포로들을 수용하기 위해 사용하던 임시 포로수용소가 과거 NRF의 비밀 생화학 실험시설이었고, 여기서 누출된 생화학물질에 감염된 포로들과 그들의 폭동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경비 부대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게임방식은 4명이 한 팀이 되어 폭동 일으켜 공격하는 AI(인공지능)의 NRF군을 유저인 EU군이 섬멸하는 것으로, 팀원 중 가장 많은 적을 섬멸한 유저가 승리자가 된다.
 
신규 미션을 경험한 이용자들은 게시판 등을 통해 “긴장감이 넘친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바는 인기의 여세를 몰아가기 위해 여름시즌 동안 2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먼저 아바의 특징을 가장 잘 살렸다고 평가 받고 있는 호위미션의 신규맵을 7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호위미션 맵은 그 동안 유저들의 의견을 종합한 호위미션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프리즌 브레이크의 탈출미션도 여름방학 기간 내 선보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