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팡2, 2015년 하반기 본격 유럽 진출
- 전세계 8,200만의 유저를 보유한 아에리아 게임즈와 협업 통한 글로벌 진출 본격화

모바일 게임 제작사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애니팡2’가 아에리아 게임즈와 함께 유럽 및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독일에 본사를 둔 아에리아 게임즈와 협업해 애니팡2를 통해 하반기 유럽 및 북미에 진출하며, 영어를 기본으로 기타 유럽 언어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아에리아 게임즈는 전 세계 8,200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력 개발사이자 퍼블리셔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A.V.A 및 Shaiya를 비롯해 50개 이상의 게임을 유럽, 북미 및 남미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독일 3위의 방송국인  ProSiebenSat1. Media Group이 인수한 100% 자회사로 풍부한 마케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 과정에서 선데이토즈의 최대주주인 스마일게이트가 중요 역할을 담당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보유한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로 선데이토즈와 아에리아 게임즈의 초기 관계 구축에 힘을 실어줬다.

이는 지난해 양사가 전략적 연합 발표 후 밝혔던 글로벌 진출에서의 시너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애니팡2는 국내에서 서비스 1년 2개월째 일일방문자수(DAU)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출 상위권에 꾸준히 랭크되는 스테디셀러로 아에리아 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 및 북미 진출에 맞춰 철저한 현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김영을 COO(최고 운영 책임자)는 "서구 시장에서 컬쳐라이제이션과 라이브 오퍼레이션 리더인 아에리아 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애니팡2를 필두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라인트리오를 통한 일본 및 동남아 시장을 진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모색해 최근 앱애니에서 발표한 2014년 글로벌 Top Publisher 31위 게임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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