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한국 팀의 한상용 감독과 Faker 이상혁 선수.jpg

현지 시간으로 12월 9일(토) 오후 3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3일차가 시작됐다. 앞선 이틀 동안 진행된 조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LCK, LPL, LMS, GPL 4개 지역 팀은 오늘 3전 2선승제의 준결승전을 치렀다.

대회 내내 강력한 모습을 보인 대만, 홍콩, 마카오(LMS) 팀은 동남아 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손쉽게 결승에 안착했다. 반면 한국 팀은 지역대항전 준결승에서 만난 강적 중국 팀에게 세트스코어 2:1로 아쉽게 패했다.

1대1 토너먼트 경기 준결승에서는 북미의 스타 미드라이너 ‘Bjergsen’이 동남아 지역의 한국인 선수 ‘Jisu’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세계 최고 원거리 딜러’ 타이틀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한국의 ‘PraY’ 김종인과 중국의 ‘Uzi’ 간의 대결은 ‘Uzi’ 선수의 승리로 끝났다.

[올스타전 특별 페이지 링크]
http://event.leagueoflegends.co.kr/allstar-2017

 1_2017 올스타전 지역대항전 결승에 진출한 LMS팀의 Karsa 선수.jpg1_2017 올스타전 현장 팬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