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프리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로 팀 플레이 재미도 업그레이드
2016시즌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챔피언·아이템·특성 등 전격 개편
개성적인 플레이와 더불어 협력하는 재미까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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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주 이상 온라인 게임 점유율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오랜 기간 플레이어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2016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게임 내의 각 요소에 대해 시험하고 플레이어의 의견을 수렴하는 ‘프리시즌(pre-season)’의 일환이며, 다양한 챔피언과 아이템, 특성 변화 및 신규 몬스터 공개 등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해 줄 다양한 요소들이 늘어났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다음 시즌에는 LoL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팀 플레이의 재미와 중요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6시즌 업데이트 통해 다양한 게임 내 요소 전격 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 플레이어들이 가장 많이 주목했던 점이 바로 챔피언, 아이템 및 특성의 변화다. 플레이어들의 선택에 따라 각자가 게임 내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활약상이 크게 달라지는 등 개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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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미스 포츈'

특히 원거리 딜러 챔피언을 대상으로 각기 개성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개편이 이루어졌다. 쌍권총을 사용하는 ‘미스 포츈’은 서로 다른 적들을 연이어 공격하면 추가 피해가 적용돼 사격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퀸’은 궁극기를 사용하면 기동성이 크게 향상돼, 어디에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그레이브즈’는 근거리 공격력이 훨씬 강력해져, 다른 원거리 딜러보다 비교적 짧은 사거리를 보완하고 짜릿한 게임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코그모’는 체력을 많이 잃은 적에게 궁극기 피해가 추가 4배까지 적용되고 공격 속도도 크게 상승해, 상대에게 확실한 마무리 일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르키’는 6레벨 이후 기지에 생성되는 무기와 장비 꾸러미를 습득하면 1분 간 이동 속도가 크게 증가하고, 스킬을 통해 적을 융단 폭격할 수 있다. 긴 사거리를 가진 ‘케이틀린’은 덫에 걸린 적들을 상대로 더욱 먼 거리에서 보다 강력한 기본 공격을 할 수 있어 적을 확실히 사살하는 저격수의 면모가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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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퀸'

각 챔피언의 개성을 살린 업데이트와 발맞춰 플레이어가 챔피언의 스킬 및 기본 공격을 강화하거나 피해량을 증폭할 수 있게끔 아이템도 변경 및 추가됐다. 또한 자신이 노리거나, 방어하고자 하는 적 챔피언의 특성에 따라 다른 아이템을 고를 수 있도록 신규 아이템이 대거 추가되고 기존 아이템이 업데이트됐다.
 
특성 시스템 역시 선택에 따라 보다 뚜렷한 효과가 적용되고 단계를 올릴 때마다 각 능력치가 이전보다 더욱 강력해지도록 변경돼, 플레이어가 즐기는 챔피언과 플레이 스타일에 더욱 특화된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
 
개성적인 플레이와 함께 강화되는 협력의 재미
무엇보다도 이번 프리시즌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플레이어의 선택이 팀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됐다는 점이다. 팀 전략을 고려해 챔피언과 아이템, 특성을 선택하고 아군 간 협력을 통해 해당 전략을 실행하는 것이 게임 승리를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것이다. 예를 들어 빠른 이동 속도를 가진 챔피언 퀸을 선택하면 맵 한편에서 아군이 적과 교전을 벌이는 사이 퀸이 다른 위치로 이동해 포탑을 방해 없이 부수는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반면 그레이브즈가 속한 팀이라면 단거리 공격이 더욱 강력한 특성을 이용, 여러 챔피언이 맞붙는 난전을 유도한 후 근거리에서 그레이브즈가 적을 압살하는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또한 먼 거리에서 궁극기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코그모가 있는 팀이라면, 아군이 코그모를 보호해 안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코그모 키우기’ 전략을 선택해 게임 후반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무엇보다 같은 팀원간의 의사소통이 팀 승리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될 전망이다.
 
프리시즌 추가된 요소 중 하나인 정글 몬스터 ‘협곡의 전령’ 역시 협력 플레이를 유도하는 요소다. 게임 시작 후 4분이 지나면 맵 북쪽 정글에 협곡의 전령이 생성된다. 협곡의 전령은 게임 초반에 등장하는 몬스터 중 가장 강력해 혼자서는 상대하기 어렵지만, 처치하면 팀에 골드 보상을 주고 한 챔피언에게 일정 기간 동안 피해량 및 이동 속도 강화, 주변 미니언 강화 효과를 준다. 이는 게임 초반부터 팀원들이 서로 협동하며 팀 차원의 전략을 수행하고, 협곡의 전령을 두고 팀 간 교전이 자주 벌어지게끔 한다. 때문에 게임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합심해 협곡의 전령을 처치한 팀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서로 협력하는 팀 플레이는 LoL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라고 밝히며, “이번 업데이트로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고, 다가올 2016시즌을 위한 많은 의견들을 남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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