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환, 장원삼 등 건재한 삼성 라이온즈 0.61 승률로 1위 올라
- 2위권 다툼 치열할 것으로 예상…넥센, 두산, SK 순서로 뒤이어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세가(SEGA)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야구 매니저>를 통해 ‘2015 한국 프로야구’ 정규리그를 전망하고,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2015 프로야구’ 1위는 삼성 라이온즈, 2위는 넥센 히어로즈, 3위는 두산 베어스로 나타났다.

 

순위

승률

1

삼성 라이온즈

86

3

55

0.61

2

넥센 히어로즈

81

2

61

0.57

3

두산 베어스

78

2

64

0.549

4

SK 와이번스

75

1

68

0.524

5

NC 다이노스

70

4

70

0.5

6

LG 트윈스

69

2

73

0.486

7

한화 이글스

61

3

80

0.433

8

KIA 타이거즈

58

2

84

0.408

9

롯데 자이언츠

52

1

91

0.364

10

KT 위즈

50

2

92

0.352


삼성은 에이스들이 떠난 빈자리로 전력이 약화 되었지만 윤성환과 장원삼이 건재하고, 용병들과 5선발 후보인 차우찬, 정인욱의 활약으로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마무리 임창용의 활약 여부에 따라 무난하게 1위에 오르거나 치열한 선두 다툼을 할 것으로 보인다.

2위권 다툼은 작년 준우승팀 넥센과 에이스 장원준을 보강한 두산, 김광현과 윤희상 등 토종 선발진의 힘을 더한 SK의 삼파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센은 강정호의 빈 자리를 수비에선 윤석민이 타선에선 스나이더가 활약했으며, 한현희의 성공적인 선발 전환으로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장원준을 보강한 두산은 니퍼트와 유희관 2명으로 버틴 선발진에 큰 힘을 얻어 승률 0.549, 2위 넥센과 근소한 차이로 3위가 전망된다.

FA선수들을 모두 품은 SK는 김강민, 최정 등 주축타자들의 활약이 예고되며, 여기에 김광현과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우람의 가세가 투수진 구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 가을 야구의 마지막 티켓인 5위는 NC와 LG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보다 용병 투수 한 명이 빠진 NC는 이재학이 토종 투수의 자존심을 보여주며, LG를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LG는 신구 조화와 새로운 용병들이 선전했지만 아쉽게 6위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하위권은 한화와 KIA 그리고 롯데의 삼파전으로 예상된다. 선발 에이스가 팀을 나간 롯데와 중앙 센터라인의 공백이 느껴질 수 있는 KIA, 최근 계속되는 하위권에서 많은 선수들을 영입한 한화의 싸움이 시즌 내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최하위는 새롭게 합류한 KT의 차지로 나타났다.

이번 시뮬레이션 결과는 2014 프로야구 선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리그 경기 수와 동일한 144경기를 수백 차례 모의 실험하여 추출한 데이터다. 신규 용병 선수의 경우 기존의 리그 성적 및 스프링 캠프와 시범경기의 기록 등을 참고로 가상으로 제작됐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