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드2, 1차 CBT에서 선보일 전장 2종 중 ‘성물 점령전’ 플레이 영상 공개 
-성물 점령전 중 ‘땅의 성물’ 보스몬스터 ‘지옥문지기’ 사냥 영상

웹젠(대표 김태영)이 신작 정통 MMORPG ‘아크로드2’의 전장 ‘성물 점령전’에서의 플레이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아래 영상 보기 
 

성물 점령전은 ‘아크로드2’의 2개 진영(‘데몰리션’과 ‘에임하이’)이 차원의 틈에 놓인 신들의 유산을 두고 벌이는 컨셉으로, ‘아크로드2’의 대규모 전쟁 중 하나이다.

‘성물 점령전은’ 전장 내의 불/물/땅의 3개 성물을 점령해, 점령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동안 얻을 수 있는 ‘점령 포인트’를 전장 목표 점수만큼 먼저 모은 진영이 승리하는 진영 간 전투 RvR(Region Versus Region)이다. 

‘성물 점령전’에는 각 진영 당 200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상대 진영과 경쟁을 벌이면서 주요 성물을 점령하기 위해 성물을 수호하는 몬스터들도 사냥해야 한다. ‘성물 점령전’의 승리진영에는 능력치 향상 버프 등 일정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번 영상에서는 ‘땅의 성물’을 지키는 보스 몬스터 ‘지옥문지기’를 사냥하는 ‘휴먼(여성)’ 종족의 게임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옥문지기’는 강인한 체력과 매우 높은 방어력을 자랑하며, 광역 공격 스킬을 사용하는 몬스터로 최고 레벨의 게이머 10명 정도가 파티를 구성해야 잡을 수 있는 강력한 몬스터이다. 지옥의 수문장 ‘하데스’의 이미지에서 착안된 몬스터로, 시나리오상 게임 내 각 진영의 차원의 틈을 어지럽히는 악마로 설정 돼 있다. 

121019_036.jpg

웹젠은 향후 40여개로 구성될 ‘전장전투’ 중 이번 CBT 기간에는 ‘성물 점령전’과 데스매치 방식으로 승패를 가리는 ‘영웅전’을 선보인다. 두 개의 ‘전장전투’는 입장 레벨의 제한 없이 각각 정해진 시간에 입장할 수 있으며, 27일(토)에는 하루 4회 ‘영웅전’을, 28일(토)에는 ‘성물점령전(4회)’, 테스트 마지막 날인 29일(월)에는 ‘영웅전’과 ‘성물점령전’ 모두 각각 3회씩 참여 가능하다. 

한편, 웹젠은 ‘아크로드2’의 각 진영을 3개의 종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1차 CBT에서는 ‘데몰리션’의 ‘오크’, ‘에임하이’의 ‘휴먼’ 종족만 우선 공개 된다. 빛의 종족인 ‘에임하이’에는 ‘드래곤시온’과 ‘디네’가, 어둠의 진영인 ‘데몰리션’에는 ‘문엘프’와 ‘알곤’이 이후 테스트 및 서비스에서 추가로 공개 될 예정이다. . 

‘아크로드2’ 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영환 PD는 “이번 테스트에서 선보이는 진영간 전투와 별도로 서버 간 최강자를 가리는 ‘인스턴스 전장’ 등을 준비해 ‘대규모 전쟁’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퀘스트, 파티플레이, 경매장 등 MMORPG에서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의 시스템을 서비스 버전 수준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테스트에 참가해 좋은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웹젠은 오는 10월21일까지 1차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에는 웹젠 통합 회원 계정을 가지고 있는 18세 이상의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 사이트(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