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넥슨은 일본증시 '닛케이225(Nikkei 225)'주가지수에 편입되었다.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일본의 간판주가지수로 정식명칭은 '닛케이평균주가지수'이지만 국내 언론에서는 일반적으로 닛케이지수로 쓴다. 

일본 주식시장의 주요한 지수에 한국의 넥슨이 편입된 것이기에 일본의 주식시장에서는 상상이상의 충격이라는 평가다. 
넥슨의 이번 닛케이225주가지수 편입은 훼밀리마트의 상장패지로 인해 생긴 것으로 일본의 다나와 격인 IT기업 '카카쿠코무'가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한국 게임기업인 넥슨이 결정되었기때문이다. 

넥슨은 편입된 당일 상종가인 17.24%를 기록하였고, 반대로 카카쿠코무는 폭락했다.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일본 연기금에서 보호해주는 업체들이기에 일본에서의 논란이 적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넥슨의 2020년 매출이 한국과 중국이 대부분이고, 일본에서의 매출은 2~4%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