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1년 11월 4주(2021.11.22 ~ 2021.11.28)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660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소폭 감소, 전월 대비 10.3% 증가, 전년 대비 8.0% 감소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전주 대비 사용시간 0.9%가 증가하고 점유율 45.8%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2021 겨울 업데이트’를 공개한 FIFA 온라인 4가 무려 21.6%의 사용시간이 늘어나며 1계단 상승한 4위에 랭크됐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FIFA 온라인 4와의 순위교체로 5위에 위치했다.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가 나란히 전주 대비 1계단씩 오르며 9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24일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리뉴얼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PC방 이벤트를 종료한 발로란트는 2계단 떨어진 11위에 위치했다.

지난 18일부터 오픈베타 및 PC방 서비스를 시작한 알투비트는 서비스 2주차에 점유율 0.34%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13계단 오른 21위에 랭크됐다.

검은사막이 전주 대비 5.1%의 사용시간이 증가해 1계단 상승한 28위로 한 주 순위를 마무리했다. 

최근 강화된 검은사막의 PC방 혜택이 이용자들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