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웹툰 디지털 콘텐츠 기업인 ‘엠스토리허브’(대표 이기수)는 인덕대학교 웹툰만화창작학과 웹툰 제작 스튜디오 ‘엠툰 팩토리’(지도교수 김성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노블 코믹스 공동 제작’, ‘우수 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 ‘웹툰 제작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산학 협력 강화’ 등을 주내용으로 한다.

‘엠스토리허브’는 인덕대학교 웹툰만화창작학과와 함께 오래전부터 협업을 통해 웹툰 <리버스 빌런>, <풍운전신>, <악역도 귀찮아서>등의 작품을 제작한 바 있다. 특히 <리버스 빌런>과 <풍운전신>은 주요 웹툰 연재 플랫폼 중 하나인 ‘카카오페이지’에서 10대~30대 남성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연재중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제작 단계인 웹툰 <악역도 귀찮아서>는 2022년 2분기에 런칭 예정으로 10~20대의 젊은 여성 독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엠스토리허브’는 인덕대학교 웹툰만화창작학과 학생들의 웹툰 제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엠툰 팩토리’에 운영비를 투자하고 웹툰 창작을 위한 기술 및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인덕대학교 웸툰만화창작학과 김성재 교수는 “인덕대학교 웹툰만화창작학과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실기 능력을 입학 성적에 반영하며 학과에서 운영하는 ‘엠툰 팩토리’에서는 졸업생 취업 연계와 웹툰 기획, 연재 등 웹툰 작가로서의 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된 ‘엠스토리허브’의 이기수 대표는 “K-웹툰의 시대에는 웹툰을 창작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이다”며 “인덕대학교 웹툰만화창작학과는 20년이 넘는 전통과 훌륭한 커리큘럼으로 우수한 졸업생들을 양성해왔기 때문에 이번 협력을 통해 훌륭한 웹툰 창작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