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1년 4월 3주(2021.04.12 ~ 2021.04.18)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4월 3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687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9% 감소, 전월 대비 9.3% 감소, 전년 대비 31.4% 감소했다.

PC방 가동률은 평일 평균 11.2%, 주말 평균 16.4%로 주간 평균 12.7%를 기록했다.

주요 게임의 사용시간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한 주였다.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 2.8% 감소, 점유율 48.3%를 기록했다.

서든어택이 TOP5 게임 중 유일하게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2% 증가하며 2위 순위를 공고히 했다. 

점유율 역시 전주에 이어 0.29%p 상승한 9.34%를 기록했다.

피파온라인4와 오버워치가 각각 점유율 4.94%, 4.83%로 4위와 5위에 랭크되며 전주 순위를 교체했다. 

형제게임 리니지2와 리니지는 각각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3.8%, 5.4% 증가하며 11위, 13위 순위를 지켜냈다. 

리니지2는 ‘배틀 크로니클: 하나의 성, 한 명의 성주’ 업데이트를 오는 28일로 예정하고 있으며 리니지는 지난 14일 ‘클래스 케어’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주간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유사 순위 게임들 대비 비교적 적은 사용 시간이 감소하며 전주 대비 1계단 오른 14위에 위치했다. 

4월 초 신규 시즌 효과와 함께 사용량 증가세를 보였던 디아블로3는 3주차에 들어서 주춤하며 전주 대비 1계단 하락한 15위에 랭크됐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지난 17일 시즌8 ‘결전’ 오픈과 함께 전주 대비 사용량이 무려 120.2% 상승하며 13계단 뛰어오른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셜포스와 테일즈런너는 사용량은 감소했으나 전주 대비 1계단씩 상승한 26위, 27위에 위치하며 한 주 순위를 마무리했다. 

테일즈런너는 ‘미솔로지 7대 주선 등장’ 이후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