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0년 12월 4주(2020.12.21 ~ 2020.12.27)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2월 4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665만 시간으로 성탄절을 맞아 전주 대비 7.2% 증가했다.

전월 동기간 대비 7.7% 감소, 전년 대비 56.0% 하락한 수치다.

PC방 가동률은 평일 평균 11.2%, 주말 평균 14.3%로 주간 평균 12.1%를 기록했다. 

TOP5 점유율 게임들의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사용시간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5.9% 증가, 1위에 위치했다.

최근 연이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피파온라인4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21.8% 증가, 점유율 8.78%로 2위를 기록했다. 

최근 선보인 '이적시장 수수료 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유니폼 지급' 이벤트의 효과로 풀이된다.

3위에 랭크된 배틀그라운드가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6.6% 상승했다. 

뒤를 이어 서든어택과 메이플스토리가 사용시간이 각각 14.9%, 10.0% 증가하며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업데이트를 진행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4.7% 감소했으나, 1계단 상승한 12위에 위치했다.

GTA5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시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선보인 바 사용시간이 10.6% 증가하며 1계단 오른 20위에 랭크됐다.

검은사막은 윈터시즌을 시작하며 사용량이 39.2% 상승해 2계단 오른 22위를 기록했다. 

이번 윈터시즌에서는 신규 모험가 전용 서버가 추가됐고 도전과제와 함께 보상도 늘어났다.

출석 이벤트를 진행중인 크레이지아케이드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5.7% 상승, 4계단 뛰어올라 25위에 위치했다.

엘소드는 사용시간이 57.6% 증가하며 11계단 상승한 26위로 30위권 내 진입했다. 

서비스 13주년 기념 이벤트와 신규 캐릭터 '달 그림자 노아'의 합류가 좋은 반응을 가져온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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