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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0년 11월 2주(2020.11.09 ~ 2020.11.15)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1월 2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1천 890만 시간을 기록했다.

4주 연속 소폭으로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이던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6.8% 감소했고, 전월 동기간 대비 2.6% 상승했지만 전년 대비 33.5% 감소했다.

특히, 전년 동기간은 수능시즌으로 사용량이 증가한 바 있어 전년 대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PC방 가동률은 평일 평균 11.8%, 주말 평균 17.0%로 주간 평균 13.3%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주간 평균 0.9%p 감소한 수치이다.

상위권 TOP 5 게임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지난 10일 2020 시즌 종료 여파로 사용시간이 16.1% 감소하며 전국 PC방 사용량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점유율이 5.53%p 하락한 50.0%를 기록했지만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뒤이어 2위에 위치한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3 아시아' 2주차에 접어들며 사용시간이 4.9% 증가했고 점유율 7%대로 올라서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피파온라인4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CC AUTUMN 2020'의 순항과 함께 점유율이 6%대로 진입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오버워치와 서든어택이 점유율 0.67%p 격차로 4위와 5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