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게토 1005.jpg
전년보다는 못하지만 전주보다는 사용률 35.6% 증가 



2020년 10월 1주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0년 10월 1주(2020.09.28 ~ 2020.10.04)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10월 1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2천 151만 시간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 효과로 전주 대비 35.6% 사용시간이 증가한 가운데 전년 동기간 보다 31.8% 사용시간이 감소했다. 연휴 기간 일 평균 PC방 사용시간은 약 335만 시간, 평균 가동률은 16.3%로 전년 추석 사용량과 비교 시 42.9%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한편 10월 3일(토)은 연휴 중 가장 높은 사용시간을 기록했다. 

추석 특수가 예년만 못했지만, 주요 게임 모두 상승 곡선을 그렸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전주 보다 0.09%p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53.41%의 점유율로 올해 최고 주간 점유율을 갱신했다.

추석 버닝 이벤트를 진행한 피파온라인4는 53.4% 사용시간이 증가하며 배틀그라운드와 순위를 교체하고 2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각각 23.4%, 32.3% 사용시간이 증가한 오버워치와 서든어택이 4위와 5위에 위치했다. 

서든어택은 ‘서든패스 2020 시즌4 : 블리츠’를 업데이트하며 오버워치와의 점유율 격차를 0.28%p로 좁혔다.

명절 대표 게임으로 꼽히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전주 대비 47.5% 사용시간이 증가했고,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도 62.2% 사용량이 늘며 2계단 오른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암살자 클래스 ‘리퍼’를 추가한 로스트아크가 48.6% 사용시간이 증가했고, 사이퍼즈는 신규 캐릭터 ‘에밀리’ 업데이트와 함께 2계단 오른 13위에 랭크됐다.

30위 권 밖에서 고전 중이던 몬스터 헌터 : 월드가 15계단 오른 21위를 기록했고,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거상이 6계단 상승하며 TOP 30 재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GTA 5와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주요게임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상승폭을 보이며 각각 3계단, 6계단씩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