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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스프링, 정규시즌 1월 18일~3월 30일, 포스트시즌 4월 2일~13일 진행

e스포츠의 정통 스포츠화를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www.leagueoflegends.co.kr)가 오는 18일 개막하는 ‘2018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의 경기 일정 및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LoL 챌린저스 코리아는 LoL 프로 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하위 리그이자 승강전을 통해 LCK로 진출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 및 주관하고 나이스게임TV가 운영, 아프리카TV가 주관 방송한다. 이번 스프링 스플릿에는 승강전과 플레이오프 방식 등 일부 변경 사항이 적용되어 프로를 꿈꾸는 8개 팀 선수들의 더욱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2018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정규시즌은 18일 목요일에 개막해 3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회는 매주 월, 목, 금요일에 주 3회 진행된다. 월∙금요일은 오후 5시에, 목요일은 오후 2시에 경기가 시작하며 매일 2경기가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스프링 스플릿에서는 총 8개 팀이 팀당 14경기, 총 56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LCK에서 활약했던 ‘에버 8 위너스’와 예선전을 통해 챌린저스 진출에 성공한 ‘리버스 게이밍’이 새롭게 합류해, ‘그리핀’, ‘APK 프린스’, ‘담원 게이밍’, ‘팀 배틀코믹스’, ‘라이징 슈퍼스타 게이밍’, ‘ES 샤크스(구 IGS)’ 등 기존 출전팀들과 양보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18일 목요일 대망의 개막전에는 라이징 슈퍼스타 게이밍과 팀 배틀코믹스가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규시즌 1위팀에게 자동적으로 승강전 진출 권한을 부여하게 돼, 정규시즌 막바지까지 더욱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1위팀은 남은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승강전을 더욱 철저히 준비할 수 있어 팬들도 한층 수준 높은 경기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승강전에 진출할 나머지 한 팀은 정규시즌이 마무리된 후 포스트시즌을 통해 결정된다. 포스트시즌은 4월 2일부터 이어지며, 정규시즌 2~5위팀 간의 플레이오프 3라운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2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정규시즌 2위팀과 5위팀이 맞붙으며, 9일 열리는 2라운드에서는 정규시즌 3위팀과 4위팀이, 13일 열리는 3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승리팀과 2라운드 승리팀이 맞붙어 최종 승자가 승강전 진출권을 가져간다.

또한 이번 스프링 스플릿부터는 LCK 중계로 인기를 끈 ‘클템’ 이현우 해설이 중계진으로 합류한다.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김의중 캐스터, 하광석 해설, 이현우 해설이, 목요일에는 김익근 캐스터, 하광석 해설, 고수진 해설이 중계에 참여한다.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의 전 경기는 강남구 소재의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네이버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대회 전체 경기 일정과 결과, 경기 영상 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