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1년 2월 2주(2021.02.08 ~ 2021.02.14)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2월 2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2천 78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6.8% 증가, 전월 대비 17.8% 증가, 전년 대비 44.7% 감소했다.

PC방 가동률은 평일 평균 14.2%, 주말 평균 18.0%로 주간 평균 15.3%를 기록했다. 

설 연휴를 맞아 30위권 내 모든 게임의 사용시간이 상승한 한 주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7.5% 증가, 주간 점유율 51.19%로 1위에 랭크됐다.

피파온라인4가 사용량이 29.1% 상승하며 2위로 순위교체에 성공했다. 

피파온라인4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설 플레이 버닝 이벤트’, ‘수수료 할인 쿠폰 이벤트’, ‘스페셜 유니폼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8위에 위치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는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팀 리그 시즌2’ 4주차 경기를 진행하며 관심을 모은 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26.2% 증가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 역시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39.2% 상승, 2계단 올라 21위에 랭크됐다.

리니지가 전주에 이어 사용시간이 19.8%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폭풍성장 지원 ‘린트니스’ 이벤트의 좋은 효과로 풀이된다.

디아블로3가 전주 대비 사용량이 21.6% 상승해 1계단 오른 24위를 기록했다. 

검은사막이 ‘떳다, 밝고 둥근해’, ‘설맞이 스페셜 보상’ 등의 풍요로운 설 연휴 이벤트를 선보이며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5.3% 증가, 2계단 뛰어오른 26위 위치했다.

거상과 APEX LEGENDS는 각각 27위, 28위를 기록했다. 최근 신규 시즌 ‘메이헴’을 공개한 APEX LEGENDS는 전주 대비 사용량이 37.2% 증가하며 30위권 내 재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