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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박지원)은 18일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신규 캐릭터 ‘총검사’를 추가했다.

지난 ‘2017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천계’를 통해 첫 공개된 ‘총검사’는 총과 칼을 함께 사용해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 중년 남성 캐릭터로, 자신의 사격술에 검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전투법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총검사’의 전직 캐릭터 ‘요원’과 ‘트러블 슈터’ 2종을 비롯, 전직 캐릭터별 1, 2차 각성 캐릭터 ‘인포서’, ‘레퀴엠’, ‘와일드 카드’, ‘언터처블’을 동시에 추가했다.

‘요원’은 절도 있는 검술과 사격술을 사용하는 순수 물리 공격 캐릭터로, 근접전에 가장 특화됐다. 50레벨 달성 시 ‘인포서’로 각성할 수 있으며, 75레벨에 도달하면 ‘레퀴엠’으로 2차 각성이 가능해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트러블 슈터’는 무거운 ‘중검’과 강력한 ‘샷건’을 사용해 화끈한 총검술을 선보이며, 특수 제작한 ‘폭탄’으로 적을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벨에 따라 ‘와일드 카드’와 ‘언터처블’로 각성하여 다양한 전투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총검사’ 업데이트의 홍보 모델로 개그맨 김재우를 발탁하고, 펜싱선수 박상영이 함께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검으로 실력을 겨루는 펜싱 경기에서 총을 함께 사용하는 장면을 선보여 재미요소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