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세계적인 멀티플랫폼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스카이바운드)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IP 확장을 위한 사업 계약을 했다.

이번 컴투스와 스카이바운드 양사간의 계약은 25일(미국 현지 기준) 로스앤젤레스 MS 씨어터에서 펼쳐진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2017’ 현장에서 로버트 커크먼의 영상 퍼포먼스를 통해 소개됐다.
컴투스는 미국 케이블 TV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돌풍을 일으킨 ‘워킹데드’의 원작자 로버트 커크먼이 설립한 스카이바운드와 함께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코믹스,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게임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진화하는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고 탄탄하게 다지는 한편 다양하고 입체적인 IP 확장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 세계관을 확장하는 이번 작업에는 로버트 커크먼을 비롯해 스카이바운드 공동 설립자인 CEO 데이비스 알퍼트 및 ‘스타워즈 클론전쟁’, ’앵그리버드 무비’ 제작자인 스카이바운드 노스 CEO 캐서린 윈더가 함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제작 전반을 지휘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