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7년 3분기 매출 1,257억 원, 영업이익 496억 원, 당기순이익 398억 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20.5%, 28.8%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실적에서도 컴투스의 최대 강점인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돋보였다. 컴투스는 전세계 권역별 균형 있는 성과로 전체 매출의 88%인 1,101억 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 8분기 연속 해외 매출 1,000억 원 돌파를 이어갔다. 특히 북미, 유럽 시장이 해외 매출의 61%를 차지하는 등 서구권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아울러 컴투스는 40%에 육박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탄탄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는 여타 산업 분야의 영업이익률을 크게 상회하며 동종업계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로, 세계적인 흥행 기반의 높은 부가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앞으로도 강력한 글로벌 IP(지식재산권)의 확장과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