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 국제 회의실에서는 경북에 자리잡은 16개 게임개발사들의 뜻을 모아 결성된 경북게임산업협의회(회장 최형국) 발대식을 가졌다. 


경북은 현재 수도권처럼 막강한 게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카카오즈, 아스타엔터테인먼트 등 11개 게임업체가 경북테크노파크 내 경북글로벌게임센터(센터장 류종우)에 입주해 있고, 도내 16개 업체가 지원을 받는 등 빠른 시간 내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경북게임산업협의회 최형국 회장은 “경북에서 게임 개발업체들이 모여 향후 경북의 우수한 인력과 함께 경북 게임산업의 든든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 결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부테크노파크 국제 회의실에서는 ‘경북 넥스트 게임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는데, VR 컨텐츠 개발 및 사업화 사례와 국내 게임시장 현황,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지원 등 다채로운 내용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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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북 게임개발자 협의회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는 이가 협의회 최형국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