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슬로건 '당신의 게임을 완성하라(Complete Your Game)!'

게임 시장 급성장에 따라 오는 11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에도 관심이 모아 지는 가운데, 주최 측이 역대 최고 수준의 흥행을 자신했다.  

‘지스타 2017’를 주최하는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7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758 전시장 부스(25일 기준)에 대한 참가 신청이 이뤄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2,719부스, 2016년 2,636부스를 뛰어넘는 성과다. 지난해 열린 지스타 2016에는 전 세계 35개국 653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2만명이 전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아직 신청이 끝나지 않았지만 역대 최고 규모의 전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열리는 지스타 2017의 메인 스폰서는 넥슨, 공식 슬로건은 ‘당신의 게임을 완성하라’다. 슬로건에는 직접플레이를 즐기는 방식 외에도 e스포츠를 시청하거나 타인 간 소통의 채널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게임을 통해 참석자 모두에게 의미있는 경험이 되게 하겠다는 주최 측의 바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