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부산서 진행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 http://unity3d.com/kr)가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의 난제 해결을 돕는 오프라인 이벤트 ‘유니티 클리닉’을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티 클리닉은 유니티 담당자들이 개발자들과 직접 만나 개발 과정 중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조언과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커뮤니티 행사로, 작년 8월 판교에서 처음으로 진행돼 개발자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지역적 문제로 참가가 어려웠던 개발자들을 돕기 위해 최초로 수도권 외 지역에서 개최된다. 클리닉은 부산 센텀시티몰 인근 커피샵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인근의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 글로벌게임센터에는 20여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어 많은 인디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유니티 클리닉에서 진행됐던 기술적인 상담뿐 아니라, ‘유니티 애즈를 통한 수익화’, ‘유니티 라이선스 및 에셋 스토어’ 등 유니티 서비스 관련 주제가 추가돼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최근 세계적인 게임사 ‘징가’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니티 애즈(Unity Ads) 클리닉을 통해 인디 및 중소 개발사들은 효과적인 광고 수익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선스 및 에셋 스토어 클리닉에서는 유니티 엔진 라이선스와 다양한 유니티 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기술지원 클리닉에서는 유니티 엔진을 활용한 프로젝트 중 난관에 부딪힌 개발자들을 위한 1대1 맞춤식 비공개 상담이 진행된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게임 및 콘텐츠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자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유니티 클리닉 행사를 최초로 비수도권에서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개발자 분들의 고충을 헤아리고, 다방면에서 개발 난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티 클리닉 행사는 별도 신청 사이트(http://onoffmix.com/event/110445)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