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사진_게임물관리위원회 전경 (2).JPG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지난 22일자 서울경제 기사와 관련해서 사실과 다른보도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해명한다며 아래와 같은 내용을 덧붙였다. 

(기사원문)‘황순현 엔씨소프트 전무는 “거래소 기능을 넣으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게임을 출시해야 한다는 최종 통보를 게관위로부터 20일 오전 9시 30분에 받았고 이를 같은날 오후 3시 28분 리니지M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인터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우리 위원회는 이미 여러차례 게임 내에 유료 재화를 이용한 거래 시스템이 존재하는 경우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임을 충분히 안내한 바 있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ㅇ 5월 10일 제17차 등급분류회의를 통해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을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결정하였고, 
  ㅇ 5월 19일 ‘유료 재화를 이용한 거래 시스템 관련 등급분류 기준 안내’를 위원회 홈페이지에 공지하였다.
  ㅇ 5월 22일 과도한 ‘현질’유도 사행심 조장 게임 콘텐츠에 대해 엄격한 관리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ㅇ 5월 30일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기자클럽이 주최한 강연회에 참가해 거래소 시스템에 대한 등급분류 기준과 구체적 사례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ㅇ 6월 12일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들에게 게임 내에 유료 재화를 이용한 거래 시스템에 대한 등급분류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발송하여 등급분류 기준에 대해 다시금 명확히 밝혔다.

위의 내용과 같이 게임위는 관련 기준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였으며,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을 게임위에 등급분류 심의신청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뷰 내용과 같이‘게임위의 최종 통보’란 성립불가능한 말이며, 명백히 허위사실 유포임을 밝힌다고 부연 설명했다..